정부가 아랍 에미리트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칼둔 UAE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한 결과, UAE 내 대체 항만에 200만 배럴 규모 한국 유조선 2척을 정박하고 항구 내 보관 중인 원유 400만 배럴을 채워 빠른 시일 내 복귀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와 함께 UAE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태운 에미레이트 항공 대형 여객기가 두바이에서 출발해 오늘 저녁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대한항공 전세기도 추가 투입해 조속한 시일 내 우리 국민이 귀국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