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미 측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동 상황과 한미 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최근 중동 정세 현황 및 향후 전망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중동 상황으로 희생된 미국 장병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답했습니다.
양 장관은 글로벌 공조와 한미 관계 현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위해 조만간 만나는 것에 뜻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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