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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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핀란드 정상회담···스타트업 교류 강화
김용민 앵커>
북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본격적인 핀란드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핀란드 정상회담을 통해 스타트업 교류 등 양국 실질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헬싱키에서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이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국빈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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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국회 정상화 촉구···"추경 처리 시급"
김용민 앵커>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었습니다.
당정청은 한 목소리로 조속한 국회 정상화와 추가경정예산 처리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국회에서 확대 고위당정청협의회를 열고 빠른 시일 안에 국회가 정상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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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헬싱키 도착···오늘 한-핀란드 정상회담
임소형 앵커>
북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첫 방문지 헬싱키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 등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핀란드 헬싱키에서,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헬싱키의 반타 국제공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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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기 바닥 다지는 중···추경 통과 절실"
임소형 앵커>
청와대가 현재 우리 경기를 하강에서 바닥을 다지는 국면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하반기 성장 활력 회복을 위해 신속한 추경 통과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앞두고, 현재 경기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등 통상 마찰로 대외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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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헬싱키 도착···오늘 한-핀란드 정상회담
임보라 앵커>
북유럽 3개국 국빈방문 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첫 방문지 헬싱키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 등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헬싱키에서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헬싱키의 반타 국제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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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기 바닥 다지는 중···추경 통과 절실"
임보라 앵커>
청와대가 현재 우리나라 경기가 하강에서 바닥을 다지는 국면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하반기 성장 활력 회복을 위해 신속한 추경 통과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앞두고, 현재 경기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등 통상 마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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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순방 주요 행보와 기대성과는?
임보라 앵커>
북유럽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첫 방문국인 핀란드에 도착했습니다.
핀란드를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은 니니스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혁신성장 관련 협력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방안,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인데요,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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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유럽 3개국 순방···혁신성장 협력 강화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북유럽 3개국 국빈방문을 위한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을 차례로 방문해 혁신성장과 포용국가 실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3개국 국빈방문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합니다.
첫 방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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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기 바닥 다지는 중···추경 통과 절실"
임소형 앵커>
청와대가 현재 우리 경기를 하강에서 바닥을 다지는 국면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하반기 성장 활력 회복을 위해 신속한 추경 통과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앞두고, 현재 경기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등 통상 마찰로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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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애국 앞에 보수·진보 없어"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일,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며 사회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장소: 지난 6일, 국립서울현충원)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다"
제64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