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제2국무회의 제도화·국세-지방세 비율 6:4로 개선"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자치 기념식에 참석해,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제2 국무회의를 제도화하고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하는 내용이 헌법에 명문화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소식, 박성욱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사는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국정목표로 삼고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
-
"제2국무회의 제도화·국세-지방세 비율 6:4로 개선"
오늘 열린 제 5회 지방자치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제2 국무회의를 제도화하고,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하는 내용도 헌법에 명문화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사는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국정목표로 삼고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
제5회 지방자치의 날···"지방분권 개헌 추진"
제5회 지방자치의 날···"지방분권 개헌 추진"
-
"제2국무회의 제도화·국세-지방세 비율 6:4로 개선"
시도지사 간담회에 이어진 지방자치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은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구체적 방안들을 제시했습니다.
제2국무회의를 제도화하고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하는 내용도 헌법에 명문화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사는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국정목표로 삼고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
-
문 대통령, 한국시리즈 깜짝 시구…공약 실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이 어제 광주에서 개막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구장을 찾아 깜짝 시구를하고 지난 대선에서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가을 야구의 대미를 장식할 한국시리즈의 개막전.
시구자 김응룡 감독의 등판에 이어 파란 국가대표팀 야구 점퍼를 입은 문 대통령의 깜짝 등장에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집니다.
잠시 ...
-
문 대통령 시진핑 연임 축전…"한중관계 개선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공산당 총서기로 연임한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 평화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는 내용을 담았는데요.
사드로 악화 된 한중관계가 개선될지 주목됩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회의를 통해 시진핑 국가주석의 집권 2기가 개막했습니다.
시 주석은 리커창 총리와 리잔수 ...
-
문 대통령, 한국시리즈 깜짝 시구…공약 실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이 어제 광주에서 개막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구장을 찾아 깜짝 시구를하고 지난 대선에서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가을 야구의 대미를 장식할 한국시리즈의 개막전.
시구자 김응룡 감독의 등판에 이어 파란 국가대표팀 야구 점퍼를 입은 문 대통령의 깜짝 등장에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집니다.
잠시 ...
-
전국 최대 나눔장터…대통령 시계 낙찰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나눔 장터가 열렸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대통령 기념 시계 1호인 '이니 시계'가 경매에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눔장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이게 되는데요.
김순아 국민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펼치는 공연과 함께 서울 광화문 광장이 커다란...
-
4강 대사에 신임장 수여…"4대국 외교가 외교의 기본"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강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주변 4강 외교가 우리 외교의 기본이라며, 큰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윤근 신임 주러시아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합니다.
이어 노영민 주중대사, 조윤제 주미대사, 이수훈 주일대사에게 차례로 신임...
-
문 대통령, 한국시리즈 깜짝 시구…공약 실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 광주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시구를 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대선 당시 투표인증 1위 연고지에서 시구를 하겠다던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의 사인볼 3개는,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 구단과 야구 박물관에 각각 증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