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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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SEM 정상회의 참석
23일 저녁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오후 아셈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아셈 정상회의에서 국제공조 필요성과 함께 현 국제금융체제에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들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열리는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4차례의 정상회의와 환영만찬,
정상업무오찬, 폐막식 등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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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27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7일 국회에서 `200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적 단합과 국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임기 첫해 예산안 시정연설인 만큼 국회를 존중한다는
취지에서 직접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정연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 취지를 설명하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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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아셈 정상회의 오후 개막, 한일 정상회담
제7차 아셈 정상회의가 2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정상회의에서 현 세계금융위기와 관련해 발언할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Q1> 네, 먼저 조금 전에 끝난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타로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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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체제 개편시 신흥경제국 포함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국제금융 다자간 협력체제 확대 개편시 신흥 경제국들을
포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국제금융질서
개편 논의에 신흥국의 입장과 이해도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24일 회의에서 정상들은 800억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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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아셈 정상회의 오후 개막, 한일 정상회담
아셈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정상회의에 앞서 24일
오전 일본 아소 다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정상회담 소식, 현장 연결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Q1> 아소 다로 일본 총리 취임 이후 첫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전해주시죠.
A1>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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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3', 연내 금융 정상회담 개최
<p style>한·중·일 3국과 아세안 소속 10개국 정상들은 오늘 오전 중국 베이징에서 모임을
갖고 국제금융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달 재무장관회의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p style>정상들은 또 800억 달러 규모의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공동기금을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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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질서 개편, 신흥국 입장 반영돼야"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차 아셈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공조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금융체제 개편 논의에 아시아 신흥국의 입장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국제 경제와 금융위기를 주제로 열린 ASEM 정상회의 1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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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질서 개편, 신흥국 입장 반영돼야"
지금 중국 베이징에서는 제7차 아셈정상회의 1차 본회의가 열리 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대처방안과 함께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연결해 자세한 내용알아보겠습니다.
이경미 기자!!
Q1>네 본회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선도발언을 통해 현 금융위기와 관련해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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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정상회의 결산 특집
이명박 대통령은 아셈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일본과 베트남 등 4개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독도문제로 중단됐던 정상간 셔틀 외교를 복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늘 열렸던 양자 정상회담 내용,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아소 다로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독도사태로 중단됐던 정상간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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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3', 연내 금융 정상회담 개최
한·중·일 3국과 아세안 소속 10개국 정상들은 오늘 오전 중국 베이징에서
모임을 갖고 국제금융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달 재무장관회의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정상들은 또 800억 달러 규모의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공동기금을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하기로 합의하고 역내 경제 감시 강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