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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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희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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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해소와 성장잠재력 강화 2강 - 박주현 前 청와대 참여혁신수석비서관
지식격차와 정보격차! 시장경쟁이 치열한 세계화의 진행! 승자독식 원리의 강화로 인한 양극화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수출 산업과 내수 산업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양극화문제.
이제 양극화 해소는, 더는 미룰 수 없는 참여정부의 당면과제라 할 수 있다.
이에 정부는 2006년을 양극화해소의 원년으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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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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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 임명장 수여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이해동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로써 문민정부 출범 이후 발생한 군의문사를 조사하기 위한 대통령 소속 진상규명위가 공식 출범하게 됐습니다.
진상규명위는 지난 1993년 2월25일 이후 발생한 군의문사와 관련, 진정 접수, 조사대상 선정, 진상조사, 고발 및 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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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직전 문제해결, 절박한 위기감 가져야”
노무현 대통령이 저출산, 고령화 문제 등 우리사회의 문제해결방식에 대한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서야 해결하는 방식은 통하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처럼 위기감을 강조한 것은 그만큼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파멸 직전에서야 해결되었던 우리사회의 문제해결방식은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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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3주년 기념 심포지엄
엄동설한과 회황전록, 22일 열린 참여정부 3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나온 말입니다. 참여정부의 과거와 미래가 담겨있는 듯 합니다.
참여정부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열린 자리. 심포지엄을 주최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의 송하중 위원장은 참여정부의 출범시기를 엄동설한과 같았다고 표현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이어, 참여정부는 이 같은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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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정치’ 토대 마련
참여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22일 참여정부 3주년 기념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특히 정치·행정 분야에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참여정부 출범 후 공직비리와 부정부패가 눈에 띠게 줄어 든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참여정부 3주년 기념 심포지움’참석자들은 정치행정분야 성과로 수평적인 국정운영 방식, 성역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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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의문사진상규명위’ 공식 출범
오는 2008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대통령 소속의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22일 현판식을 갖고 정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6월 국회에서 `군의문사 진상규명등에 관한 특별 법안`이 통과된 이후 8개월여만에 정식문패를 내건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위원회는 지난 1993년 2월 25일 이후 발생한 사건에서부터 지난해 말까지 발생한 군의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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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방송통신대 학위 수여식 참석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학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과 가족 등을 격려했습니다.
권 여사는 축사에서 대학의 간판이 성공을 보증하던 시대는 지났다면서 이제는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실력을 갖췄느냐가 성공의 열쇠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여사는 또 배움에는 시효가 없고 학습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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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약속, 변함없이 지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