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노무현 대통령, 여당 원내대표 만찬 간담회 개최 노무현 대통령은 2월1일 저녁 6시 반부터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강봉균 정책위 의장 등 원내 대표 지도부 23명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인사말에서 여러가지 어렵지만 할 일이 하나씩 되고 있고 국회도 정상화돼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신년연설을 통해 밝힌 양극화 해소 등 올해 주요 정책추진 과제들...
  [KTV 국정와이드]2006.02.01
•   일자리만들기 공동특위 가동 일자리 만들기 당정공동특별위원회가 2월1일 첫 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당정 공동특위는 매주 한차례씩 회의를 열어 각 분야별 일자리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양극화 해소를 위한 일자리 만들기 당정 공동 특위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열린우리당과 정부, 청와대 인사 등 28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2월1일 첫 회의를 갖고 매주 회의를 열어 분야별 일자...
  [KTV 국정와이드]2006.02.01
•   신임 차관급 인사 임명장 수여 노무현 대통령은 2월1일 청와대에서 이기우 신임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신임 차관과 외청장 등 차관급 인사 15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인사 노하우를 전부 결집시켜 까다롭게 차관급 인사를 했다면서 오직 업무에만 최선과 정성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또 과거에는 차관이 외청장보다 낫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
  [KTV 국정와이드]2006.02.01
•   노무현 대통령, 고 백남준씨 영전에 조전보내 노무현 대통령은 31일 고 백남준씨의 영전에 조화와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조전에서 `고인께서는 비디오아트의 창시자로서 한국인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세계에 드높였으며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정신은 감동 그 자체였다`며 `세계 예술사에 길이 남을 거장으로, 우리 국민의 큰 자랑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생방송 국정현장]2006.01.31
•   청와대, 차관급 15명 대규모 인사 단행 청와대가 15개 부처와 차관급 청장들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청와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취재기자 전화연결> 노무현 대통령은 31일 오후 9개부처와 6개 차관급 청장에 대한 인사를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무려 15개 부처에 이르는 대규모 인사입니다. 먼저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에는 대한 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교육인적자원부 기획관리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2006.01.31
•   차관급 15명 대규모 인사 단행 31일 대규모 차관급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청와대는 이번인사에서는 내부 혁신 리더 들을 발탁하는데 중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가 9개 부처와 6개 차관급 청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무려 15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사입니다. 먼저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에는 대한 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교육인적자원부 기획관리 실장을 지낸 이기우 현 국무총리비서실장...
  [KTV 국정와이드]2006.01.31
•   고 백남준씨 분향소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 설치 故 백남준 씨의 분향소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본관에 설치됐습니다. 분향소는 백남준 씨의 1988년 작품 `다다익선` 앞에 마련됐으며 다음 달 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분향할 수 있습니다. 백남준의 국내 추도식은 오는 7일 이후에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덕수궁미술관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1월 31일 故 백남준씨의 영전에 ...
  [KTV 국정와이드]2006.01.31
•   노무현 대통령 “미래 위해 할 일은 할것” 노무현 대통령이 설을 맞아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노 대통령은 서민들이 어깨 펴고 살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취재기자 전화연결> 노무현 대통령의 설 메시지 어떤 내용이 담겨 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홈페이지와 라디오를 통해 전한 설 메세지에서 국민들의 사정이 아직은 어렵지만 우리 경제는 전체적으로 좋아...
  [생방송 국정네트워크]2006.01.27
•   방과후 학교활동토론, 시설퇴소 아동 자립지원 양극화 문제가 우리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방과후 학교가 교육을 통한 양극화 해소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방과후 학교를 꼭 성공시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화연결> 노대통령이 방과후 학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방과후 학교는 교육적 효과가 큰 정책이라며 어...
  [생방송 국정네트워크]2006.01.26
•   투기 차단책, 투자 활성책도 필요 신년 기자회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투기 세력을 반드시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2기 부동산 후속책이 재건축 시장에 도사리는 잠재 투기 수요를 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재건축 아파트 용적률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남의 모 재건축 아파트 34평형 매매가가 10억원까지 치솟는...
  [출발! 국정투데이]200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