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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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여러분의 헌신·봉사가 사회 발전시켜"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19명에게 국민추천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봉사가 우리 사회를 발전시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외국인이지만 우리나라 한센인을 위해42년을 봉사한 유의배 신부.
700억 원의 자산을 무상출연해 장학회를 설립하고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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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나눔·봉사 19명에 국민추천포상 수여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19명에 국민추천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국민추천포상에는 42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봉사한 스페인 국적의 유의배 신부와 700억원 상당의 자산을 무상출연해 10년 간 장학생을 후원해 온 손재한 명예 이사장 등이 선정됐습니다.
한편, 국민추천포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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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기조"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 최대한 동결 기조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나영 앵커>
또, 에너지요금은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장소: 15일, 용산 대통령실)
최근 난방비 등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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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오늘 국민추천포상 수여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추천포상을 수여합니다.
국민추천포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이웃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입니다.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12번째 포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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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기조"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 최대한 동결 기조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에너지요금은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장소: 15일, 용산 대통령실)
최근 난방비 등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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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몽골 총리 접견···'부산엑스포' 지지 친서 전달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 중인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한-몽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몽 관계가 1990년 수교 이래 다방면에서 발전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용에르덴 총리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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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기조"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 최대한 동결 기조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에너지요금은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장소: 15일, 용산 대통령실)
최근 난방비 등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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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몽골 총리 접견···'부산엑스포' 지지 친서 전달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 중인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한-몽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몽 관계가 1990년 수교 이래 다방면에서 발전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용에르덴 총리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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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기조"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 최대한 동결 기조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에너지요금은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장소: 15일, 용산 대통령실)
최근 난방비 등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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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사망자 4만 명 넘겨···구호대 2진 파견 논의
임보라 앵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4만 명을 넘겼습니다.
정부는 오늘 해외긴급구호 협의회를 열고, 구호대 2진 파견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보도에 김민아 기자입니다.
김민아 기자>
21세기 들어 역대 6번째로 많은 인명피해를 낳은 자연재해로 기록된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4만여 명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