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인재양성 핵심 분야 선정···모든 역량 집중 해야"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에서 1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인재 양성의 핵심 분야를 선정해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
(장소: 1일, 금오공과대학교 (경북 구미시))
환경과 에너지, 우주, 항공 등 핵심 첨...
-
반도체 투자협약식 참석···"투자기업 적극 지원"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이어 반도체 소재기업인 SK실트론과 경상북도, 구미시의 반도체 투자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에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많은 투자를 주문했습니다.
한편, SK실트론은 2026년까지 총 1조 2천억 원을 투자해 경북 구미3공단에 실리콘웨이퍼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하...
-
민관 원팀 대응···인도네시아 LNG 수급 차질 해결
임보라 앵커>
최근 민간과 정부가 원팀으로 경제 현장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원팀으로 LNG수급 차질을 해결한 일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지난해 12월 기준 한국은 인도네시아로부터 1년간 325만t의 LNG를 수입했습니다.
전체 수입규모 중 6위 수준으로 러시아...
-
"인재양성 핵심 분야 선정···모든 역량 집중 해야"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에서 1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인재 양성의 핵심 분야를 선정해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
(장소: 1일, 금오공과대학교 (경북 구미시))
환경과 에너지, 우주, 항공 등 핵심 첨...
-
'난방비 지원' 몰라서 못 받는 가구 없도록 시스템 개선
최유선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정부가 취약계층에 난방비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정작 신청자격 여부나 신청 방법을 몰라서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난방비 지원을 몰라서 못 받는 가구를 줄이기 위한 대책에 나섭니다.
서한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한길 기자>
에너지바우처와 가스요금 할인 등 취약계층에 대...
-
새해 업무보고 마무리···"첫째도 둘째도 경제"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위원회를 끝으로 새해 업무보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윤 대통령은 업무보고 내내 첫째도 둘째도 경제라며, 경제를 강조했는데요.
문기혁 기자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
새해 업무보고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윤석열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
"UAE 300억 달러, 가장 큰 성과···구체적인 결실 맺어야"
송나영 앵커>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과 스위스 순방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개최됐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UAE의 300억 달러 투자가 가장 큰 성과였다며, 구체적인 투자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
(장소: 31일, 한국...
-
'300억 달러' 투자유치 총력···민관 합동 플랫폼 구성
송나영 앵커>
각 부처에서도 UAE 순방성과 후속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300억 달러 규모의 UAE 투자 유치 약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민관이 참여하는 투자 협력 플랫폼이 구성되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이번 UAE 순방에서 이끌어 낸 투자액은 300억 달러로, 역대 UAE 순방 중 최대 규모의 성과입니다.
양국 ...
-
전 부처 '영업사원화'···'셔틀 경제협력단' 신설
송나영 앵커>
이어서 산업·에너지 분야의 성과와 정부의 후속조치 살펴봅니다.
전 부처가 '영업사원'으로서 양국 협력을 지원하고, 체결된 MOU는 유형별로 나눠 소규모'셔틀 경제협력단'이 이행 상황을 밀착 점검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정부는 지난 한-UAE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산업·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채널 구축 등 성과를 얻...
-
"UAE 300억 달러, 가장 큰 성과···구체적인 결실 맺어야"
김용민 앵커>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과 스위스 순방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개최됐습니다.
윤세라 앵커>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UAE의 300억 달러 투자가 가장 큰 성과였다며, 구체적인 투자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