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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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300억 달러, 가장 큰 성과···구체적인 결실 맺어야"
김용민 앵커>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과 스위스 순방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개최됐습니다.
윤세라 앵커>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UAE의 300억 달러 투자가 가장 큰 성과였다며, 구체적인 투자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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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달러' 투자유치 총력···민관 합동 플랫폼 구성
김용민 앵커>
각 부처에서도 UAE 순방성과 후속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윤세라 앵커>
특히 300억 달러 규모의 UAE 투자 유치 약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민관이 참여하는 투자 협력 플랫폼이 구성되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이번 UAE 순방에서 이끌어 낸 투자액은 300억 달러로, 역대 UAE 순방 중 최대 규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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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처 '영업사원화'···'셔틀 경제협력단' 신설
김용민 앵커>
이어서 산업·에너지 분야의 성과와 정부의 후속조치 살펴봅니다.
윤세라 앵커>
전 부처가 '영업사원'으로서 양국 협력을 지원하고, 체결된 MOU는 유형별로 나눠, 소규모 '셔틀 경제협력단'이 이행 상황을 밀착 점검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정부는 지난 한-UAE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산업·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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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업무보고 마무리···"첫째도 둘째도 경제"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위원회를 끝으로 새해 업무보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업무보고 내내 첫째도 둘째도 경제라며, 경제를 강조했는데요.
문기혁 기자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
새해 업무보고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윤석열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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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실효적이고 강력한 한미 확장억제"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안보상황과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방안, 한미일 안보협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 위협이 나날이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실효적이고 강력한 한미 확장억제 체계가 도출되도록 한미 간 협의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윤 대통령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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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300억 달러, 가장 큰 성과···구체적인 결실 맺어야"
임보라 앵커>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과 스위스 순방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개최됐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의 300억 달러 투자가 가장 큰 성과였다며, 구체적인 투자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
(장소: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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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달러' 투자유치 총력···민관 합동 플랫폼 구성
임보라 앵커>
각 부처에서도 UAE 순방성과 후속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300억 달러 규모의 UAE 투자 유치 약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민관이 참여하는 투자 협력 플랫폼이 구성되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이번 UAE 순방에서 이끌어 낸 투자액은 300억 달러로, 역대 UAE 순방 중 최대 규모의 성과입니다.
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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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브리핑 (23. 01. 31. 16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1. 31. 16시)
최상목 / 대통령실 경제수석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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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브리핑 (23. 01. 31. 16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1. 31. 16시)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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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300억 달러, 가장 큰 성과···구체적인 결실 맺어야"
최유선 앵커>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과 스위스 순방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개최됐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UAE의 300억 달러 투자가 가장 큰 성과였다며, 구체적인 투자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
(장소: 31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