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윤석열 대통령, 전략산업 세제지원 확대 지시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세법개정안과 관련해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가 온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이어 여당의 반도체특위에서 제안한 세제지원안이 충분히 논의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
-
윤석열 대통령 "북한 도발 반드시 혹독한 대가"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최근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도발에는 반드시 혹독한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무인기 위협 등에 대한 우리 군...
-
윤석열 대통령 "위대한 국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새해를 맞아,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내외 주요인사'에게 신년 연하장을 전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는 어렵고 힘든 일들을 이겨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따스한 온기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희...
-
윤석열 대통령, 새해 첫날 생중계 신년사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년사를 생중계로 발표합니다.
윤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수출 증진과 스타트업 코리아를 기치로, 민간과 시장 활성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아울러, 노동, 교육, 연금개혁 등 3대 개혁을 흔들림없...
-
대통령실 "국민제안 17건 정책 추진"
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은 국민제안 17(열일곱)건을 채택해, 정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지난 9월부터 국민제안 2만여 건을 전수 점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에 따라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체납처분 유예와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급기준 개선, 전동킥보드 면허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 "북한 도발 반드시 혹독한 대가"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최근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도발에는 반드시 혹독한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무인기 위협 등에 대한 우리 군...
-
윤석열 대통령 "제2경인고속 사고, 추가피해 방지"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제2경인고속도로 터널 화재사고와 관련해, 추가 인명피해가 없도록, 사고현장에 대한 수색을 철저히 실시하고, 구조자 의료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사고 관련 보고를 받고 이같은 긴급지시를 내렸습니다.
아울러,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유사시설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
-
윤석열 대통령 "위대한 국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새해를 맞아,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내외 주요인사'에게 신년 연하장을 전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는 어렵고 힘든 일들을 이겨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따스한 온기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희...
-
윤석열 대통령, 새해 첫날 생중계 신년사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년사를 생중계로 발표합니다.
윤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수출 증진과 스타트업 코리아를 기치로, 민간과 시장 활성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아울러, 노동, 교육, 연금개혁 등 3대 개혁을 흔들림 ...
-
대통령실 "국민제안 17건 정책 추진"
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은 국민제안 17(열일곱)건을 채택해, 정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지난 9월부터 국민제안 2만여 건을 전수 점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에 따라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체납처분 유예와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급기준 개선, 전동킥보드 면허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