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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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최적의 원전 파트너"
김경호 앵커>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마르코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두 정상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원전과 방산, 인프라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필리핀 마닐라에서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장소: 7일, 필리핀 말라카냥궁)윤석열 대통령이 필리핀 대통령의 집무실인 말라카냥궁에 들어서자, 의장대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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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필 관계 전환점의 해···호혜적 방산협력 추진"
김경호 앵커>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매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2024년이 양국 관계가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또 필리핀과의 국방협력 추진 의지도 밝혔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수교 75주년을 맞아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현지 매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2024년이 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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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사흘만에 '쓰레기 풍선'···최고인민회의서 '통일' 삭제할 듯
김경호 앵커>북한이 사흘만에 또 쓰레기 풍선을 부양했습니다.오늘(7일)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선 '통일' 관련 조항이 삭제되고, 새로운 '해상 경계선'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헌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됩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날려보냈습니다.합동참모본부는 "현재 풍향 고려시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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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공동언론발표
한·필리핀 공동언론발표윤석열 대통령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 필리핀 대통령(장소: 말라카냥궁 프레지던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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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 만난 윤 대통령 "필리핀, 함께 싸워준 고마운 친구"
김용민 앵커>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6일) 첫 일정으로 6.25 전쟁 참전 기념비를 찾았는데요.이어, 우리 동포들을 만난 자리에서 필리핀은 6.25 전쟁 당시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준 고마운 친구라며, 양국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장소: 6일, 마닐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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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추가 도발 가능성 높아···핵시설 공개 관심 끌기용"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 앞서 AP통신과 가진 서면 인터뷰를 통해 북한이 앞으로 추가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요.또 최근 북한의 핵 시설 공개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기 위한 시도일 가능성이 높다고도 언급했습니다.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이리나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AP통신과 가진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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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필리핀 국빈 방문···주요일정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의 첫 방문국, 필리핀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김현지 앵커>13년 만에 국빈 방문한 필리핀에서는 양국 현안은 물론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박성욱 앵커!박성욱 앵커>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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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필리핀 국빈방문 공식환영식
윤석열 대통령 필리핀 국빈방문 공식환영식(장소: 칼라카냥궁 칼라얀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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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필리핀 도착···13년 만의 국빈 방문
조태영 앵커>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조금 전 첫 순방국인 필리핀에 도착했습니다.우리 대통령이 필리핀을 방문한 건 13년 만인데요.윤 대통령은 원전 건설 재개를 계획하는 필리핀과 원전 협력에 대해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필리핀 마닐라에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장소: 6일, 필리핀 마닐라 공항)윤석열 대통령이 필리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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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추가 도발 가능성 높아···핵시설 공개 관심 끌기용"
조태영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 앞서 AP통신과 가진 서면 인터뷰를 통해 북한이 앞으로 추가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요.또 최근 북한의 핵 시설 공개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기 위한 시도일 가능성이 높다고도 언급했습니다.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이리나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AP통신과 가진 서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