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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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한-네덜란드 정상회담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7일) 오전 모하메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용산 대통령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기혁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문기혁 기자>
(장소: 용산 대통령실)
네, 윤석열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모하메드 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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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정상외교 계속···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오찬
최유선 앵커>
4박 6일간 첫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어제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에서도 외교 일정을 계속 이어갑니다.
조금 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오찬을 함께 했는데요.
용산 대통령실에 나가있는 출입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최영은 기자!
최영은 기자>
(장소: 용산 대통령실)
네, 윤석열 대통령과 빈 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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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수험생 격려···"실력 마음껏 발휘"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SNS를 통해 수험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시험을 앞두고 긴장도 되겠지만, 지금까지 치열하게 노력하고 준비해온 자신을 믿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며,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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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중 연쇄회담···4박6일 '외교전'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간의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과 연쇄적으로 정상회담을 하며, 치열한 외교전을 펼쳤습니다.
문기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미일 정상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한미, 한일 정상회담과 한미일 정상회의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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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중 연쇄회담···4박6일 '외교전'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간의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과 연쇄적으로 정상회담을 하며, 치열한 외교전을 펼쳤습니다.
먼저, 문기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미일 정상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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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 '북핵 공조 확대·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
김용민 앵커>
이번 동남아시아 순방에서는 '북핵 문제'에 대한 한미일 3국의 공조 의지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윤세라 앵커>
한미일 정상 회의 후 내놓은 공동성명에서, 세 정상은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했고, 미사일 정보도 실시간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김민아 기자>
세 정상이 마주 앉은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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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전략 첫 공개···"외교 지평 확대"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의 또 다른 핵심 성과 가운데 하나는 바로 우리 정부의 첫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한 건데요.
윤세라 앵커>
급변하는 정세 속 우리 정부의 '독자적 지역 전략'을 발표해, 외교적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입니다.
이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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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IRA 논의 진전···아세안 경제교류 다변화 속도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경제 외교 성과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캄보디아에서 열린 한미 정상 회담에서는 미국의 인플레 감축법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불이익 문제를 놓고 미국의 진전된 입장이 나왔는데요.
윤세라 앵커>
또 필리핀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양자회담으로, 공급망과 인프라 등, 전방위 경제 협력이 더 강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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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수험생 격려···"실력 마음껏 발휘"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SNS를 통해 수험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시험을 앞두고 긴장도 되겠지만, 지금까지 치열하게 노력하고 준비해온 자신을 믿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며,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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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중 연쇄회담···4박6일 '외교전'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간의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과 연쇄적으로 정상회담을 하며, 치열한 외교전을 펼쳤습니다.
먼저, 문기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미일 정상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한미, 한일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