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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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략산업 육성···"미래 책임질 국가안보 자산"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산업부문에서도 크고 작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세라 앵커>
반도체 산업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국내 수출 주력분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경기도 평택 삼성반도체 공장, 5월 20일)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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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인도네시아 하원의장 접견···협력 논의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한 푸안 마하리니 인도네시아 하원의장을 접견하고,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경제안보와 투자, 인프라, 국방, 방산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푸안 의장은 양국 간 협력이 내년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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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2. 11. 10. 16시)
대통령실 브리핑 (22. 11. 10. 16시)
이재명 / 대통령실 부대변인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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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참석 불가피···한미일 정상회담 확정"
김유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 취임 후 처음으로 4박 6일의 일정으로 동남아 순방길에 나섭니다.
윤 대통령은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회의에 참석한다면서, 이번 순방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회의 기간, 한미일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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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시대' 개막···60번 '출근길 문답'
김유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6개월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용산시대'가 개막했다는 건데요.
윤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청와대가 아닌 용산 대통령실로 매일 출퇴근하며 기자들을 만나고, 집무를 수행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60회 출근길 문답
(장소: 11월 10일,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만에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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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한미동맹 구축···다자외교·확장억제 공조
김유나 앵커>
취임 6개월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안보 분야 성과는 어떨까요?
취임 후 최단 기간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해 한미동맹을 강화했고, 세계 각국과 다자외교, 확장억제를 위한 공조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지난 5월 21일, 정부 출범 11일 만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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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략산업 육성···"미래 책임질 국가안보 자산"
김유나 앵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산업 부문에서도 크고 작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국가 첨단 전략산업으로 지정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국내 수출 주력 분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경기도 평택 삼성반도체 공장, 5월 20일)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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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첫 동남아 순방···아세안·G20 참석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1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합니다.
이번 순방에서는 아세안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등을 차례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동남아 순방에 나섭니다.
먼저 11일, 우리나라를 출발해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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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순방 계기 한미일 회담 확정"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4박 6일간의 아세안, G20 순방을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다자회의에서 중요한 양자회담들이 여러 가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몇 가지 양자 회담도 확정됐거나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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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세일즈 외교···글로벌 공급망·방산·원전 탄력
최유선 앵커>
오늘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꼭 6개월되는 날인데요.
윤석열 정부 출범 6개월 성과 중 세일즈 외교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핵심 광물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공급망 강화라는 성과와 함께 역대 최고 방산 수출액을 달성했습니다.
여기에 해외 원전 사업 수주도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힘입어 탄력을 받고 있는데요.
이리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