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아소 다로 방한·의원연맹 총회···"한일 안보협력 중요"
김용민 앵커>
지난 2일 아소 다로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하고,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어제는 한일· 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가 열렸습니다.
윤세라 앵커>
한일 의원들은 북한의 도발 등에 대응한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전직 총리를 지낸 아소 다로 일...
-
나흘째 합동분향소 조문···통합지원센터 설치 지시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나흘 연속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조문을 마친 뒤, 국가애도기간이 끝난 뒤에도, 유가족과 부상자를 도울 수 있는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지시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를 또다시 찾았습니다.
...
-
"한미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한미일 안보협력 확대"
김용민 앵커>
북한이 이틀 연속 고강도 탄도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를 지시하고, 한미일 안보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외교부는 북한에 대한 추가 독자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통령실은 김...
-
아소 다로 방한·의원연맹 총회···"한일 안보협력 중요"
김용민 앵커>
어제 아소 다로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하고,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오늘은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가 열렸습니다.
윤세라 앵커>
한일 의원들은 북한의 도발 등에 대응한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전직 총리를 지낸 아소 다로 일본 자민...
-
나흘째 합동분향소 조문···통합지원센터 설치 지시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나흘 연속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조문을 마친 뒤, 국가애도기간이 끝난 뒤에도, 유가족과 부상자를 도울 수 있는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지시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를 또다시 찾았습니다.
...
-
"한미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한미일 안보협력 확대"
임보라 앵커>
북한이 이틀 연속 고강도 탄도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를 지시하고, 한미일 안보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북한에 대한 추가 독자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통령실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
-
나흘째 합동분향소 조문···통합지원센터 설치 지시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나흘 연속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문을 마친 뒤, 국가애도기간이 끝난 뒤에도 유가족과 부상자를 도울 수 있는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지시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를 또다시 찾았습니다.
나흘 연속으로 합동분향...
-
아소 다로 방한·의원연맹 총회···"한일 안보협력 중요"
임보라 앵커>
어제 아소 다로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하고,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오늘(3일)은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가 열렸습니다.
한일 의원들은 북한의 도발 등에 대응한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전직 총리를 지낸 아소 다로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
-
대통령실 브리핑 (22. 11. 03. 15시)
대통령실 브리핑 (22. 11. 03. 15시)
이재명 / 대통령실 부대변인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
긴급 NSC 상임위 소집···"한미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추가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한미 확장억제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NSC 상임위를 찾아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북한이 도발 수위를 고조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