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소상공인에 최소 6백만 원···내일 첫 임시국무회의
김용민 앵커>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 19로 인한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최소 6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정부는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해 내일 첫 임시 국무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오늘 오전 열린 새 정부의 첫 당정 협의에서는 코로나19 손실보상 지...
-
코로나19 정상회의···윤 대통령 첫 국제 연설
김용민 앵커>
미국에서 현지시간으로 12일, 개최되는 코로나19 정상 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이 영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제무대에 서게 되는 건데요.
글로벌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 등을 각국 정상들에게 설명할 전망입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국 정상이 참석하는 코로...
-
첫 수석비서관회의···'경제·안보' 강조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오늘(11일)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제일 문제가 물가라며,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안보상황 점검도 지시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장소: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 1층)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들어옵니다.
언론과 한 지붕 아래...
-
윤 대통령, 각국 외교사절 접견···이틀째 '취임 외교'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10일)에 이어 취임식 축하를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각국 외교사절을 접견하며 '취임 외교'에 나섰습니다.
특히 일본 의원단을 만나 한일 관계 개선을 강조하고, 김포-하네다 노선 복원 노력도 언급했습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각국 외교사절을 접견하며 '취임 외교'를 이어갔...
-
소상공인에 최소 6백만 원···내일 첫 임시국무회의
임보라 앵커>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최소 6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부는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해 내일 첫 임시 국무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오늘 오전 열린 새 정부의 첫 당정 협의에서는 코로나19 손실보상 지원을 위한 2차 추가경...
-
코로나19 정상회의···윤 대통령 첫 국제 연설
임보라 앵커>
미국에서 현지시간으로 12일, 개최되는 코로나19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이 영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제무대에 서게 되는 건데요.
글로벌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 등을 각국 정상들에게 설명할 전망입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국 정상이 참석하는 코로나...
-
취임 이틀째···첫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오늘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대통령실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문기혁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문기혁 기자>
(장소: 용산 대통령실)
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취임 후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가장 먼저 '경제'를 언급했는데요.
제일 문제는 ...
-
'과학 방역' 추진···지속가능 대응체계 확립
김경호 앵커>
윤석열 정부는 '과학 방역'을 강조해왔습니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지속 가능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새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은 어떻게 달라질지, 임보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임보라 기자>
새 정부 코로나19 대응의 핵심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정책 추진입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행을 분석하고 개인...
-
취임 이틀째···오늘 첫 수석비서관회의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취임 후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합니다.
또, 외교일정도 예정돼 있는데요.
용산 대통령실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문기혁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문기혁 기자>
(장소: 용산 대통령실)
네,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로 이틀째 출근을 했는데요.
오전 8시 30분쯤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등산로도 개방
최대환 앵커>
어제(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청와대가 전면 개방됐는데요.
송나영 앵커>
청와대 경내에서 북악산으로 향하는 새로운 등산로도 문을 열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이 끝난 후, 청와대가 국민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커다란 청와대 정문이 열리고, 74명의 국민대표가 입장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