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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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동안 매년 오겠다"···'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김경호 앵커>
기념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5·18 유족들에게 "임기 동안 매년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5·18의 상징인 '임을 위한 행진곡'도 함께 제창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어제 오전, 서울역)
서울역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광주로 향하는 KTX 특별열차에 오릅니다.
새 정부 장관들, 대통령실 비서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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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첫 '한미정상회담'···"포괄적 전략 동맹 강화“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모레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송나영앵커>
이를 위해 바이든 대통령은 2박 3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는데요.
대통령실은 포괄적 전략 동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정상회담이 모레(21일) 오후 서울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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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 참석···"오월 정신, 국민통합 주춧돌"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첫 참석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은 오월의 정신을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라고 정의하며, 이 가치가 국민통합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장소: 어제 오전, 국립5·18민주묘지(광주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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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동안 매년 오겠다"···'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최대환 앵커>
기념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5·18 유족들에게 "임기 동안 매년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5·18의 상징인 '임을 위한 행진곡'도 함께 불렀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서울역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광주로 향하는 KTX 특별열차에 오릅니다.
새 정부 장관들, 대통령실 비서관, 여당 의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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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21일 개최···"포괄적 전략 동맹 강화"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를 위해 바이든 대통령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는데요.
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은 포괄적 전략 동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1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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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 참석···"오월 정신, 국민통합 주춧돌"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첫 참석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오월의 정신을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라고 정의하며, 이 가치가 국민통합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장소: 오늘 오전, 국립5·18민주묘지(광주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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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동안 매년 오겠다"···'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김용민 앵커>
기념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5·18 유족들에게 "임기 동안 매년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5·18의 상징인 '임을 위한 행진곡'도 함께 불렀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장소: 오늘 오전, 서울역)
서울역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광주로 향하는 KTX 특별열차에 오릅니다.
새 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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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21일 개최···"포괄적 전략 동맹 강화“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를 위해 바이든 대통령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는데요.
대통령실은 포괄적 전략 동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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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 참석···"오월 정신, 국민통합 주춧돌"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첫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월의 정신을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라고 정의하며, 이 가치가 국민통합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장소: 오늘 오전, 국립5·18민주묘지(광주광역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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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 함께 출발한 당정···'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임보라 앵커>
통합을 강조해 온 윤 대통령은 장관, 여당 의원 등 100여 명과 함께 광주로 향했는데요.
5·18의 상징인 '임을 위한 제창곡'도 함께 불렀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서울역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광주로 향하는 KTX 특별열차에 오릅니다.
새 정부 장관들, 대통령실 비서관, 여당 의원 등 100여 명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