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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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는 26일 세종서 국무회의 주재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식 국무회의를 개최합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대통령실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의결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당시 첫 정식 국무회의는 약속한 대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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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인준안 통과···지명 47일 만
윤세라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 인준안이 조금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무총리 지명 47일 만인데요.
여야 합치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마무리됐습니다.
국회는 앞서 오후 4시 본회의를 열어 한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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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통령 연설
한·미 대통령 연설
(장소: 평택 삼성반도체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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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곧 도착···내일 첫 한미정상회담
임보라 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오늘(20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대통령실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문기혁 기자, 바이든 대통령이 조금 있으면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죠?
문기혁 기자>
(장소: 용산 대통령실)
네, 그렇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늘 늦은 오후 한국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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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한미정상회담···북핵부터 공급망까지
임보라 앵커>
앞서 보신대로 한미정상회담은 내일 열리는데요.
한미 양국이 밝힌 대로 이번 회담의 최우선 의제는 북핵 문제와 경제안보 협력입니다.
내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어떤 논의가 오갈지 유진향 기자가 미리 짚어봤습니다.
유진향 기자>
새 정부 출범 후 11일 만에 열리는 역대 가장 빠르게 성사된 한미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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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미 정상회담···'북핵 대응' 핵심 의제
김경호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후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은 내일 열리는데요.
이번 회담의 첫 번째 의제는 북핵 대응 공조 방안으로 예상되는데 대통령실은 한미 확장억제력 강화 실행 계획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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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기술동맹'으로···IPEF 참여 선언
김경호 앵커>
한미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미동맹을 기존의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 특히 기술동맹으로 확대시킬 예정인데요.
미국이 주도하는 역내 경제 협력체인 IPEF 참여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첫 한미 정상회담의 핵심의제 중 하나는 바로 '경제안보'입니다.
세계질서 재편 과정에서 각국 산업과 기술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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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미동맹 더 튼튼해지는 계기 기대"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열리는 첫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미동맹 관계가 더 튼튼해지고,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동맹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0일) 출근길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미정상회담 각오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IPEF 참여 등이 중국과의 관계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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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미 정상회담···'북핵 대응' 핵심 의제
최대환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후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은 내일 열리는데요.
송나영 앵커>
이번 회담의 첫 번째 의제는 북핵 대응 공조 방안으로 예상되는데 대통령실은 한미 확장억제력 강화 실행 계획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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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미동맹 더 튼튼해지는 계기 기대"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열리는 첫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미동맹 관계가 더 튼튼해지고,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동맹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미정상회담 각오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IPEF 참여 등이 중국과의 관계에 문제가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