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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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참석···"원전·재생·천연가스 믹스"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대구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탄소중립 달성 노력에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원전과 재생에너지, 천연가스를 합리적으로 믹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유선 기자>
윤 대통령, 2022 세계가스총회 개회식 참석
(장소: 지난 24일, 대구EXCO 5층 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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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공직자 인사검증을 위한 별도 조직을 법무부에 신설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이 비위나 정보를 캐는 일은 안 한다며, 사정기능은 사정기관에서 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장소: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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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부, 대통령실 인근서 사전투표
김용민 앵커>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는데요.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 부부도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장소: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 (서울 용산구))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전투표소를 방문했습니다.
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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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3군 참모총장 등 보직신고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육해공 3군 신임 참모총장 등으로부터 진급,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에 수치를 수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보직되는 군 수뇌부로서 현재 안보상황에 대비하면서도 인재양성 등 미래 준비에도 진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과학기술강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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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산업 초격차 확보···반도체수출 1천7백억 목표
김용민 앵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미래전략산업과 기존 주력 산업인 제조업 분야 육성 계획 살펴봅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소개, 오늘은 산업 분야입니다. 반도체와 AI, 배터리 등 미래전략산업 먼저 소개해드립니다.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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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관심받는 K-컬처···"초격차 산업으로 육성"
김용민 앵커>
이어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 문화분야 살펴보겠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등 한류 콘텐츠 인기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정부가 K-컬처의 초격차 산업화를 추진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그룹 '방탄소년단'과 드라마 '오징어게임'.
한류 콘텐츠 신드롬에 따라 한류 관련 총수출액도 116억 9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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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다음달 중 온라인 민원 플랫폼 운영"
김용민 앵커>
대통령실은 다음 달 중으로 온라인 민원 플랫폼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오늘(27일), 인수위원회 시절 '당선인에게 바란다'처럼 온라인으로 민원이나 제안을 접수하는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말까지 각 부처에 나뉘어져 있는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일하고, 이후에는 통합 민원 플랫폼을 완성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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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공직자 인사검증을 위한 별도 조직을 법무부에 신설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이 비위나 정보를 캐는 일은 안 한다며, 사정기능은 사정기관에서 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에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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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부, 대통령실 인근서 사전투표
임보라 앵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는데요.
윤석열 대통령 부부도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 (서울 용산구))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전투표소를 방문했습니다.
현 주소지가 서초구인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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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공직자 인사검증을 위한 별도 조직을 법무부에 신설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이 비위나 정보를 캐는 일은 안 한다며, 사정기능은 사정기관에서 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에 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