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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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하는 '202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의 '지도자' 부문에 선정됐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타임지는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도전 과제를 떠맡기로 결심했다며,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선택한다면 북한의 경제를 돕는 담대한 계획을 제안한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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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F 출범 정상회의···"공급망·디지털·탈탄소 협력"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 출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역내국과 공급망, 디지털, 탈탄소 협력을 할 것이라며 공동 번영을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윤 대통령, IPEF 출범 정상회의 참석
(장소: 어제 오후, 대통령실 청사 회의실)
윤석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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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원전·재생에너지·천연가스 합리적 믹스"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8차 세계가스총회 WGC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개회식 축사에서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달성 노력에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원전과 재생에너지, 천연가스를 합리적으로 믹스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내외 수소 생산 기반을 확보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을 구축하고, 에너지 안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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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용산 집무실서 국회의장단 만찬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만료를 앞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오늘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접견한 뒤 만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만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 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이 참석합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이 배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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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하는 '202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의 '지도자' 부문에 선정됐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타임지는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도전 과제를 떠맡기로 결심했다며,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선택한다면 북한의 경제를 돕는 담대한 계획을 제안한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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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F 출범 정상회의···"공급망·디지털·탈탄소 협력"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 출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은 역내국과 공급망, 디지털, 탈탄소 협력을 할 것이라며 공동 번영을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윤 대통령, IPEF 출범 정상회의 참석
(장소: 어제 오후, 대통령실 청사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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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용산 집무실서 국회의장단 만찬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만료를 앞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오늘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접견한 뒤 만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만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 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이 참석합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이 배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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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하는 '202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의 '지도자' 부문에 선정됐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타임지는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도전 과제를 떠맡기로 결심했다며,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선택한다면 북한의 경제를 돕는 담대한 계획을 제안한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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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F 출범 정상회의···"공급망·디지털·탈탄소 협력"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 출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역내국과 공급망, 디지털, 탈탄소 협력을 할 것이라며, 공동 번영을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윤 대통령, IPEF 출범 정상회의 참석
(장소: 오늘 오후, 대통령실 청사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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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안정화 기대···"우리 기업 실익 극대화"
김용민 앵커
앞서 보신대로 우리 정부의 IPEF 참여가 공식화되면서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세라 앵커>
국제적인 화두로 떠오른 공급망 불안을 완화하고, 우리 기업의 디지털 신기술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상품과 서비스 시장 개방을 목표로 하는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