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영등포 푸드마켓 자원봉사자와 문화소외시설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문화 자원봉사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푸드마켓과 문화 봉사단 활동은 소외계층의 결식 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묵묵히 사랑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은 우리 사회의 나눔과 봉사 활동에 모범이 되는 분들이라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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