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새 정부 4대 국정기조 가운데 '문화융성'을 실현할 컨트롤타워인 문화융성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문화정책 방향을 보고받았습니다.
문화융성위는 '문화융성'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전략 수립과 정책 시행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회의에 앞서 박 대통령은 김동호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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