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워크숍은 엄중해진 북핵 위기와 경제위기 속에서 장차관들과의 토론을 통해 국론을 결집하고 내각 팀워크의 강화로 국정 추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차관 워크숍이 열리는 건 지난 2013년 3월 이후 3년 반 만이며 참석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부처의 장차관 등 8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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