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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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 - 한화진 환경부 장관
진행: 유정현 MC출연: 한화진 환경부 장관▶ 근황토크: 여성 과학기술인에서 환경부 장관까지대표적인 여성 과학기술인으로서의 활동부터 환경 전문가로 연구활동까지 환경부 장관의 활동을 짚어본다.▶ 현안 토크: ‘40%’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지난 3월 21일 발표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청사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 않은 상황. 정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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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사진전시회
북한 인권 사진전시회DMZ 평화의 길 11개 테마노선 개방통일클라스 - EP.2 역사학자 심용환 2편통일현장 -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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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위성 실은 누리호···사실상 '첫 실전' [정책현장+]
최대환 앵커>2차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이르면 다음달 중순에 3차 발사에 나섭니다.처음으로 실용위성을 싣고 실전에서의 성능을 검증하게 되는데요.송나영 앵커>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최유선 기자가 나로우주센터를 가봤습니다.최유선 기자>(장소: 나로우주센터(전남 고흥군))3차 발사에 쓰여질 누리호입니다.조립 레일 위에는 1단과 2단만 붙어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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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수석대표 공동성명···"북한 해외 노동자 송환"
최대환 앵커>한미일 세 나라의 북핵수석대표가 서울에서 만나서 북한의 도발을 경고하는 공동성명을 냈습니다.송나영 앵커>세 나라 대표는 특히 핵과 미사일 개발에 쓰일 외화벌이에 동원되고 있는 북한의 해외 파견 노동자를 송환해야 한다며, 대북 압박의 수위를 높였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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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장급 협의 서울서 개최···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최대환 앵커>한일 외교당국 국장 간 협의가 지난 정상회담 이후 약 3주 만에 서울에서 열렸습니다.송나영 앵커>이날 협의에서 양 국장은 지난 정상회담 이후 후속조치를 논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김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김경호 기자>한일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양국 외교당국 국장 간 협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외교부는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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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사무소·군 통신선 통화 불발
최대환 앵커>남북관계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이 오늘 남북을 연결하는 정기 통화에 모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통일부는 오늘 오전 9시 연락사무소 업무개시 통화에 이어 오후 5시 마감통화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향후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군 관계자도 서해 군 통신선 통화가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가동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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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전매제한 완화···수도권 최대 3년
최대환 앵커>최장 10년이던 수도권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오늘부터 최대 3년으로 단축됐습니다.특히 이번 완화 조치는 이번 시행령 개정 이전에 이미 분양을 마친 아파트에도 적용이 됩니다.자세한 내용, 서한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서한길 기자>최대 10년에 이르는 수도권 분양권 전매제한으로 부동산 거래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이 때문에 거주이전이 지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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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한파' 현실화···추 부총리 "초격차 전폭 지원"
송나영 앵커>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곤두박질치는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업황은 여전히 추운 겨울입니다.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오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초격차 실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김용민 기자입니다.김용민 기자.반도체 수요 감소가 예상보다 컸습니다.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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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통수단의 검색·예약·결제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전국 MaaS 기반 마련 위해 민관 손잡아-철도, 항공, 버스 등 각기 다른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으로 검색하고 예약·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구현됩니다.일명 'MaaS'는 철도, 버스, 항공, 택시, DRT, UAM 등 모든 교통수단 서비스를 통합한다는 개념으로, 기존 교통수단의 수송 효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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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에 고향사랑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세요
임보라 기자>이달 초부터 전국에서 큰 산불이 이어지면서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는데요.10개 시·군·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 지역에 기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제도죠.특별재난지역에 기부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