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중등증 이상 병상 2만5천 개로 확충" 최대환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중등증 이상 병상을 2만5천 개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 인력도 차질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2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가 열렸는데요. 이 회의에서 코로나...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12.22
•   3차 접종 후 오미크론 감염 물백신 강요말라?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최유선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최유선 팩트체커> 1. 3차 접종 후 오미크론 감염 물백신 강요말라? 백신 효과 증대를 위한 3차 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3차 접종 후 오미크론에 감염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를 두고 ‘물백신 강요말라’는 일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12.22
•   육아휴직 '아빠' 비중 20% 첫 돌파···10년만에 20배 증가 신경은 앵커> 지난해 육아 휴직자 중 아빠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돌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아빠 육아휴직자는 4만명에 육박했는데, 10년 전과 비교하면 20배로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30대 후반이 37.6%로 가장 많았고 30대 초반이 35.4%로 뒤를 이었습니다.
  [KTV 대한뉴스]2021.12.21
•   위중증 1천22명···보건소 한시인력 2천64명 지원 김경호 앵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천 명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임하경 기자, 먼저 감염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임하경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1천22명입니다. 사망은 52명 늘었습니다. ...
  [KTV 뉴스중심]2021.12.21
•   위중증 1천22명···전국 위험도 '매우 높음'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천 명을 넘었습니다. 전국 위험도는 4주 연속 '매우 높음'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중증환자를 위한 병상 확보에 의료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전해주시죠. 임하경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12.21
•   미접종자 부모, 미취학 아동 데리고 카페 갈 수 있나요?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최유선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최유선 팩트체커> 1. 미접종자 부모, 미취학 아동 데리고 카페 갈 수 있나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방역 수칙에 변화가 생겼는데요. 기존에는 미접종자 1인이 식당이나 카페에서 접종완료자와 동반 이용이 가능했는데 지난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12.21
•   전국 위험도 '매우 높음'···현장 의료지원반 가동 박성욱 앵커> 국내 코로나19 전국 위험도가 4주 연속 '매우 높음'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접종률 제고와 병상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현장의 신속 대응을 위한 방역의료 지원반도 오늘부터 운영됩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97명, 사망은 54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주말 검사량 감소...
  [KTV 대한뉴스]2021.12.20
•   '찾아가는 백신접종' 진행···오늘부터 등교 축소 박성욱 앵커> 오늘부터 일부 학교에서는 전면 등교가 중단되고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이 병행됐는데요. 청소년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학교별 찾아가는 백신 접종도 진행됐습니다. 임하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임하경 기자> (장소: 세종시 한솔중학교) 넓은 강당에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있습니다. 보건소 의료진들은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
  [KTV 대한뉴스]2021.12.20
•   내년 1월 3일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 박성욱 앵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접종증명·음성 확인제에 유효 기간 6개월을 두는 방안을 내년 1월 3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3일부터는 기본접종을 마쳤어도 접종완료 6개월 뒤 추가 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2차 접종자는 질병청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을 통해 남은 유효기간을 확인할 수 있...
  [KTV 대한뉴스]2021.12.20
•   전국 위험도 '매우 높음'···현장 의료지원반 가동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전국 위험도가 4주 연속 '매우 높음'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접종률 제고와 병상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현장의 신속대응을 위한 방역의료지원반도 오늘(20일)부터 운영됩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97명, 사망은 54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주말 검사량...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