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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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2종·백신 2종 '추가 임상지원'
유용화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임상 지원을 확대합니다.
신경은 앵커>
올해 개발 지원 예산으로는 '천 3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에 대한 임상지원을 확대합니다.
3차 공모를 실시한 결과 셀트리온, 대웅제약이 각각 개발 중인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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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결함 숨기면 손해액 5배 배상···늑장리콜 방지
유용화 앵커>
다음 달부터 자동차 결함을 숨긴 제작사는 손해의 5배까지 배상해야 합니다.
또 결함을 은폐, 축소하거나 리콜 조치가 늦었을 때 부과되는 과징금도 늘어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지난 2018년 주행 중에 연이어 화재사고가 나 운전자들을 불안하게 했던 BMW 연쇄 차량 화재.
이후 BMW가 차량의 결함을 알고도 숨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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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54명···IM선교회 '추가확산 차단'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는 없는데요, 특히 정부는 최근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 선교회 산하 국제학교와 관련해 추가 확산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수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수복 기자>
오늘(26일) 0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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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2종·백신 2종 '추가 임상지원'
김용민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임상지원을 확대합니다.
올해 개발 지원 예산으로는 1천3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에 대한 임상지원을 확대합니다.
3차 공모를 실시한 결과 셀트리온, 대웅제약이 각각 개발 중인 치료제 2종, 셀리드, 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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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1. 01. 26. 14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1. 01. 26. 14시)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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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결함 숨기면 손해액 5배 배상···늑장리콜 방지
박천영 앵커>
앞으로는 자동차 제작사가 차량 결함을 알면서도 숨겨 구매자의 손해가 발생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를 배상해야 합니다.
또 결함을 은폐, 축소하거나 뒤늦게 리콜 조치를 하면 과징금도 더 늘어납니다.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리나 기자>
지난 2018년 주행 중에 연이어 화재사고가 나 운전자들을 불안하게 했던 BMW 연쇄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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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찰공무원 5천889명 채용 확정
박천영 앵커>
경찰청이 올해 경찰공무원 5천889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상반기 3천104명, 하반기 2천785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대예방과 사이버·마약수사, 영상분석 등을 경력 경쟁 채용 분야에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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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료계 '코로나19 백신 공동위' 첫회의
박천영 앵커>
정부와 의료계가 오늘 오전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백신 의정 공동위원회 1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정부와 의료계는 다음 달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을 앞두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8일 발표 예정인 백신 예방접종 계획의 주요내용을 설명했고 의료계는 예방 접종에 필요한 의료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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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구이동 773만 5천 명···5년만에 최대
박천영 앵커>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5년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이동자 수는 773만 5천명으로 1년 전보다 63만 명 증가했습니다.
이동 사유로는 주택이 가장 많았고, 가족, 직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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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홈텍스 서비스 전면 확대
모바일 홈텍스 서비스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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