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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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3. 06. 14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3. 06. 14시)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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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력과 국민 안전 위한 관세행정
경제 활력과 국민 안전 위한 관세행정
MC 최일구
노석환 / 관세청 청장
(전) 대구, 서울, 인천본부세관장
(전)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전)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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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6천명 넘어···신천지 본부 행정조사
유용화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의 70% 가까이가 집단 감염과 연관된 사례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방역 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 과천의 신천지 교회본부에 대해 행정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리나 기자>
국내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수가 6천 여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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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해경, 세월호 진실규명에 솔선해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신임 대법관과 해양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경에 대해 국민의 해양안전 눈높이가 높아졌다며, 특히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노태악 신임 대법관과 김홍희 신임 해양경찰청장, 임찬우 신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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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스크 매점매석 151명 검거
신경은 앵커>
경찰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행위 특별단속팀'을 운영한 결과, 매점매석과 관련해 15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단속 과정에서 확보된 마스크 782만장은 공적 판매처 등을 통해 신속히 유통됐습니다.
경찰은 매점매석과 별개로 마스크 판매사기도 단속하고 있고, 현재 2천970건을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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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66% '집단감염'···"1~2주 1차 방역 중요"
신경은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천 명을 넘었는데요.
전체 확진자의 66%가 '집단감염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1~2주가 중요한 고비라며, 국민 개개인의 1차 방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자 5천 6백여 명 가운데 약 66%는 집단감염과 연관된 사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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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장에 김홍희 남해해경청장 내정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해양경찰청장에 김홍희 남해지방 해양경찰청장을 내정했습니다.
김 신임 해양경찰청장은 27년 동안 해경에서 해양안전과 경비, 수사 등 다양한 보직을 경험하고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안전한 바다 수호는 물론 해양경찰법 시행에 따른 해양경찰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적임자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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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훼손한 '경복궁 계조당' 복원 착수
유용화 앵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일제 강점기때 훼손된 경복궁 계조당의 복원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조당은 조선의 왕세자가 신하를 맞이하고 궁중 잔치를 베풀었던 곳으로 조선 왕조의 권위와 후계의 연속성을 상징합니다.
궁능유적본부는 2022년까지 총 82억 원을 투입해 기본 궁제를 복원하고 향후 전통문화 교육공간 등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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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3. 04. 14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3. 04. 14시)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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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일제점검 실시 지시
김현준 국세청장,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일제점검 실시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