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국내 확진자 30명···10명 완치·퇴원 유용화 앵커>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돼갑니다. 오늘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이런 가운데 '완치'와 '퇴원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퇴원이 확정된 28번 환자는 3번 환자와 함께 우한에서 입국한 30대 중...
  [KTV 대한뉴스]2020.02.17
•   "요양병원 종사자·간병인 여행력 전수조사" 유용화 앵커> 잠시 주춤했던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가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한층 강화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전국요양병원 종사자와 간병인의 '여행이력'을 조사하고, '원인 불명 폐렴 환자'의 진단 검사도 실시합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방역당국의 감시망 밖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오자...
  [KTV 대한뉴스]2020.02.17
•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연구과제 긴급 공고 신경은 앵커>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 과제를 긴급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의 혈액 자원을 확보해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항체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백신 개발을 위해 확진자 대상 면역학적 특성과 가 기술을 연구하는 내용입니다. 공고 기간은 26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본...
  [KTV 대한뉴스]2020.02.17
•   코로나19 보이스피싱·스미싱 증가···"주의 당부" 유용화 앵커>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에는 전화로 보건당국이나 확진자 등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도 발생하고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신고 시 사용된 전화번호를 즉시 이용 중지하고, 스미싱 문자 신고 시 인터넷 주소를 차단...
  [KTV 대한뉴스]2020.02.17
•   국내 확진자 30명 중 10명 완치·퇴원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돼갑니다. 계속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지금까지 국내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이혜진 기자 / 보건복지부> 네, 오늘 오전 국내 30번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후로 아직 추가 확진 소식은 없습니다. 현재까...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0.02.17
•   "요양병원 종사자·간병인 여행력 전수조사" 김용민 앵커> 잠시 주춤했던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가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한층 강화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국 요양병원 종사자와 간병인의 여행 이력을 조사하고, 원인 불명 폐렴 환자의 진단검사도 실시할 계획인데요. 자세한 소식, 임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임하경 기자> 방역당국의 감시망 밖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0.02.17
•   서울·내륙 대설주의보···경기·강원 오늘밤 한파특보 임소형 앵커>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서울과 일부 내륙 지역,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산지에는 오늘 밤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다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뉴스 (17시)]2020.02.16
•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2. 16. 13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2. 16. 13시)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본부증축동 브리핑룸)
  [정책브리핑]2020.02.16
•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2. 15. 14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2. 15. 14시)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본부증축동 브리핑룸)
  [정책브리핑]2020.02.15
•   사흘째 확진자 0명···"소강상태로 보긴 어려워" 유용화 앵커> 지난 11일 이후 사흘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경은 앵커> 보건 당국은 아직 소강 상태로 보긴 어렵다며, 상황을 '예의 주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지난 11일 28번째 환자가 발생한 이후 사흘째 국내 추가 확진 소식은 없습니다. 3차 정부 전세기를 통해 들어온...
  [KTV 대한뉴스]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