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검찰 과거사위원회 김학의 사건 수사권고 발표 검찰 과거사위원회 김학의 사건 수사권고 발표 정한중 / 검찰과거사위원장 대행 (장소: 정부과천청사)
  [정책브리핑]2019.03.25
•   '1·2인 가구' 증가·출산율 역대 최저 [현장in] 임소형 앵커> 통계청이 한국의 사회 지표를 발표했습니다. 1인 가구와 2인 가구가 꾸준히 늘고,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합계출산율은 가장 낮았습니다. 김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유영 기자> 김유영 기자 issamoi@korea.kr> 홀로 사는 1인 가구와 2인 가구 수가 늘고 있습니다. 1인 가구는 전체의 28.6%, 2인 가...
  [KTV 뉴스중심]2019.03.25
•   2018 한국의 사회지표···"미세먼지가 가장 불안" 박천영 기자> 1. 2018 한국의 사회지표···"미세먼지가 가장 불안"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2018 한국의 사회지표 살펴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환경과 사회 안전 분야 등을 짚어드립니다. 최근 환경분야에서 가장 우려되는 건 미세먼지일 겁니다. 실제 대기 환경에 대한 국민의 체감 수준은 나쁨이 36%를 차지했는데요, 2...
  [KTV 뉴스중심]2019.03.25
•   '1·2인 가구' 증가·출산율 역대 최저 [현장in] 임보라 앵커> 통계청이 한국의 사회 지표를 발표했습니다. 1인 가구와 2인 가구가 꾸준히 늘고, 결혼이 늦어지면서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합계출산율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장인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김유영 기자 issamoi@korea.kr> 홀로 사는 1인 가구와 2인 가구 수가 늘고 있습니다. 1인 가구는 전체의...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3.25
•   '1·2인 가구' 증가·출산율 역대 최저 [현장in] 신경은 앵커> 통계청이 지난해 사회 지표를 발표했습니다. 열 한 개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 통계가 나왔는데요. 먼저 통계로 본 결혼과 출산, 짚어봅니다. 현장인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김유영 기자 issamoi@korea.kr> 홀로 사는 1인 가구와 2인 가구 수가 늘고 있습니다. 1인 가구는 전체의 28.6%, 2인 ...
  [KTV 대한뉴스]2019.03.22
•   지난해 고용률 60.7%···공공서비스 취업 증가 박지선 기자> 지난해 고용률은 60.7%, 공공서비스 분야 취업자가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최근 5년간 고용이 부진한 제조업 분야는 취업자가 전년대비 0.3%p 감소했습니다. 월평균 일하는 시간은 최근 3년 사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2017년엔 전년 보다 1시간 12분 적게 일했습니다. 교육수준별 ...
  [KTV 대한뉴스]2019.03.22
•   2018 한국의 사회지표···"미세먼지가 가장 불안" 1. 2018 한국의 사회지표···"미세먼지가 가장 불안"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2018 한국의 사회지표 살펴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환경과 사회 안전 분야 등을 짚어드립니다. 최근 환경분야에서 가장 우려되는 건 미세먼지일 겁니다. 실제 대기 환경에 대한 국민의 체감 수준은 나쁨이 36%를 차지했는데요, 2012년 16.8...
  [KTV 대한뉴스]2019.03.22
•   4~6월 평년보다 따뜻···남쪽엔 꽃소식 유용화 앵커> 주말을 앞두고 꽃샘 추위가 찾아왔는데요. 남부지방에선 봄꽃 개화소식이 들려옵니다. 올 봄 날씨 전망, 곽동화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곽동화 기자> 국내 최대의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 창원 지역 벚나무는 이미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부산 남천동에서도 이미 벚꽃 소식이 들려옵니다. 두 곳 모두 평균 개화시기...
  [KTV 대한뉴스]2019.03.22
•   익산 미륵사지 석탑 18년 만에 일반 공개 임소형 앵커> 보수작업을 마친 미륵사지 석탑이 내일 공개됩니다. 석탑이 온전한 모습을 되찾은 건 18년 만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백제 시대 최대의 사찰 미륵사. 사찰 터에 위치한 미륵사지 석탑은 현존하는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최대 규모의 탑입니다. 미륵사지 석탑이 18년 만에 일반에 온전한 모습을 공개합니다....
  [KTV 뉴스중심]2019.03.22
•   지난해 3분기 일자리 21만여 개 증가 유용화 앵커> 지난해 3분기 일자리가 21만여 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도소매업과 보건 복지, 사회 복지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통계청은 지난해 3분기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1천810만 4천 개로 전년대비 21만 3천 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중 지속 일자리는 1천...
  [KTV 대한뉴스]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