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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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방위산업 최첨단 기술을 한눈에! 2018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미래 방위산업의 핵심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2018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군장비를 비롯해 방위산업의 다양한 기술을 접하실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 지상무기와 방위 산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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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여성 '음성'···정부, 역학조사 총력
김용민 앵커>
어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돌아온 한 여성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는데요.
1차 검사 결과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 접촉자 중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던 10명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겁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두바이 출장을 다녀온 뒤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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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역외탈세 혐의 93명 동시 세무조사
김용민 앵커>
국세청이 역외탈세 혐의가 큰 93명에 대해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이나 교수 등도 조사대상에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국내 연예기획사 대표 A씨는 최근 해외에서 공연을 열어 수십억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그런데, 이 돈을 국내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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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여성 '음성'···정부, 역학조사 총력
임소형 앵커>
어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입국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 한 여성이 1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또 메르스 확진 환자 접촉자 가운데 검사를 받았던 10명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두바이 출장을 다녀온 뒤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났던 한국인 여성이 1차 검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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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역외탈세 끝까지 추적해 과세" [오늘의 브리핑]
임소형 앵커>
국세청이 오늘 역외탈세 혐의가 있는 아흔세 명에 대해 세무조사 방침을 밝히면서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관련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
(장소: 국세청)
역외탈세 혐의자 세무조사···국세청 "끝까지 추적·과세"
앞으로도 국세청은 국부를 유출하는 역외탈세행위에 대해 조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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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승객 메르스 '의심 증세'···"추가 감염 없어"
임보라 앵커>
어제(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돌아온 한 여성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격리 조치 됐습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엿새째인 오늘까지 추가 감염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인 10명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어제 낮 12시쯤 인천공항에 들어온 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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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재개 합의
유용화 앵커>
남북이 고려시대 왕궁 터인 개성 만월대에 대한 공동 발굴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2015년 중단된 이후 3년여 만인데요.
앞으로 남북 문화재 교류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고려 시대 왕궁터인 개성 만월대.
옛 고려문화가 집약된 곳으로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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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감 무료접종 오늘 시작···2회 접종자 우선 실시
신경은 앵커>
어린이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 접종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무료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만 12세 가운데 백신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우선 접종을 시행합니다.
2회 접종 대상자는 12월 이전에 4주 간격으로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예방 접종은 전국 의료 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고 지정 의료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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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교통법규 [똑똑한 정책뉴스]
임소형 앵커>
올해 연말까지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 대를 돌파할 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인구 2.3명 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는 셈인데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자동차, 안전하게 교통법규를 지키며 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교통법규의 모든 것, 똑똑한 정책뉴스에서 챙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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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 6명 중 4명 음성···촘촘한 관리 총력
김용민 앵커>
정부는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21명을 비롯해 일상접촉자 417명에 대해 집중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환자의 이동경로를 다시 확인해 관리하고, 각 지자체는 비상체제에 돌입하며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 진단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