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흉악해지는 어린이 대상 성범죄 때문에 등하교길이 불안하다는 부모님들 많으신데요, 네 그래서 정부는 지난 4월부터 학교 근처의 약국이나 문구점 등에 ‘아동 안전 지킴이 집’ 을 선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 ‘아동 안전 지킴이 집’ 덕분에 어린이에게 성추행을 하려던 사람이 잡히는 등 성과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동 성범죄는 우리가 막는다! ‘아동 안전 지킴이 집’을 <생활과 정책>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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