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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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한민국은 적대국가"···통일부 "반통일적·반민족적 행위"
김경호 앵커>통일부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내용을 담은 헌법개정 시사한 데 대해,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7일) 이틀 전 있었던 경의선, 동해선 남북연결 도로 폭파 소식을 전했습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한 공화국 헌법의 요구와 적대세력들의 도발책동으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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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매우 비정상적 조치"···'적대적 2국가 고착화' 의도
모지안 앵커>북한의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정부는 남북합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매우 비정상적 조치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남북관계의 상징물들을 없애, 적대적 2국가를 고착화하기 위한 것으로 읽히는데요, 계속해서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북한의 경의선, 동해선 철도와 도로 폭파 소식에 통일부는 입장문을 내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녹취> 구병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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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매우 비정상적 조치"···'적대적 2국가 고착화' 의도
모지안 앵커>북한의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정부는 남북합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매우 비정상적 조치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남북관계의 상징물들을 없애, 적대적 2국가를 고착화하기 위한 것으로 읽히는데요.계속해서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북한의 경의선, 동해선 철도와 도로 폭파 소식에 통일부는 입장문을 내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녹취> 구병삼 /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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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연결도로 폭파 강력 규탄···모든 책임 북한에"
임보라 앵커>통일부가 북한이 오늘(15일) 경의선, 동해선 북측구간 남북연결도로를 폭파한 데 대해 "남북합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매우 비정상적 조치"라며 강력 규탄했습니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4년 전 대북전단을 이유로 남북간 합의 하에 1년 넘게 운영해왔던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하루아침에 일방적으로 폭파시켰던 행태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것" 이라고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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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일 대남 적개심 고취···"원하는 것 결코 못 얻어"
최대환 앵커>북한이 한국의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입했다고 주장하며 연일 긴장 수위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북한 주민도 볼 수 있는 노동신문을 통해 대남 적개심을 고취시키고 있는데요.우리 정부는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든 위협과 도발로는 원하는 것을 결코 얻지 못할 거라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투해 전단을 살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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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일 대남 적개심 고취···"원하는 것 결코 못 얻어"
최대환 앵커>북한이 한국의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입했다고 주장하며 연일 긴장 수위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북한 주민도 볼 수 있는 노동신문을 통해 대남 적개심을 고취시키고 있는데요.우리 정부는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든 위협과 도발로는 원하는 것을 결코 얻지 못할 거라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투해 전단을 살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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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원하는 것 결코 못 얻어"···군, 만반의 대비태세
임보라 앵커>북한이 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입했다고 주장하며 연일 긴장 수위를 끌어 올리고 있는데요, 정부는 북한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위협과 도발로는 얻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투해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11일부터 사흘 연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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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원하는 것 결코 못 얻어"···군, 만반의 대비태세
김경호 앵커>북한이 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입했다고 주장하며 연일 긴장 수위를 끌어 올리고 있는데요,정부는 북한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위협과 도발로는 얻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투해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11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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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
제5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세계 여아의 날 계기 주한 여성 외교관 초청 간담회통일 담담 - 만성적인 북한 식량난 해법은?통일 현장 - 2030이 바라보는 통일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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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사용 배제 안 해"···"2국가 명문화해 긴장 높일 듯"
모지안 앵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제 통일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적들이 무력을 쓴다면 핵 무기 사용도 배제할 수 없다고 위협했습니다.이런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최고인민회의에서 2국가를 명문화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방종합대학을 방문해 한 연설에서, 이제 통일 문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