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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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장관 대북 성명
통일부장관 대북 성명통일연구원 개원 32주년 학술회의통일클라스 - 북한인권 문제 오준 이사장 1편통일로그인 - 순대 맡김 차림과 할머니 - 최지형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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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 앞두고···고체연료 사용 '화성-18형' 시험발사
최대환 앵커>북한이 자신들이 어제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서, 고체연료를 사용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화성-18형을 시험발사 했다고 밝혔습니다.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모습인데요.송나영 앵커>우리 군과 정부는 추가 도발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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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통일백서' 발간···"북한의 비핵화·북한인권 강조"
최대환 앵커>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통일백서인 '2023 통일백서'가 나왔는데, 한반도 정세 악화의 원인이 북한에 있다는 사실이 명시됐습니다.송나영 앵커>또 '한반도 비핵화'라고 쓰이던 용어가 '북한의 비핵화'라고 기술됐고, 북한 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한 부분도 눈에 띕니다.자세한 내용, 김민아 기자가 전합니다.김민아 기자>지난 한 해 윤석열 정부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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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 앞두고···고체연료 사용 '화성-18형' 시험발사
임보라 앵커>북한이 어제(13일) 고체연료를 사용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화성-18형을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태양절을 앞두고 신형 무기체계를 선보여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모습인데요.우리 정부는 추가 도발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화성-18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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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통일백서' 발간···"북한의 비핵화·북한인권 강조"
임보라 앵커>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통일백서인 '2023 통일백서'가 나왔습니다.'한반도 비핵화'라고 쓰이던 용어가 '북한의 비핵화'라고 기술됐고, '북한인권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자세한 내용, 김민아 기자가 전합니다.김민아 기자>지난 한 해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주요 내용을 담은 '2023 통일백서'가 발간됐습니다.녹취> 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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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통일백서' 발간···윤석열 정부 통일·대북정책 총망라
김용민 앵커>윤석열 정부 첫 번째 통일 백서인 '2023 통일백서'가 발간됐습니다.통일부는 이번 백서에 지난 한 해 정부가 추진한 통일·대북정책 주요 내용이 담겼으며 '담대한 구상'등 변화된 정책적 측면을 강조해 기술했다고 밝혔습니다.'2023 통일백서'는 총 1만 부를 발간해 관계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며 통일부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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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핵실험장 인근 탈북민 피폭 전수조사
최대환 앵커>통일부는 다음달부터 풍계리 핵심험장 인근 탈북민에 대한 방사선 피폭 전수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길주군과 인근지역 출신 중 1차 핵실험 이후 탈북한 인원은 796명으로 올해 먼저 80명의 희망자와 기존 검사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 9명의 동의를 얻어 총 8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통일부는 이번 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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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핵실험장 인근 탈북민 피폭 전수조사
임보라 앵커>통일부는 다음달부터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 탈북민에 대한 방사선 피폭 전수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길주군과 인근지역 출신 중 1차 핵실험 이후 탈북한 인원은 796명으로 올해 먼저 80명의 희망자와 기존 검사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 9명의 동의를 얻어 총 8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통일부는 이번 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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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채널 '불통'···"강한 유감···북, 스스로 고립"
최대환 앵커>북한이 지난 7일부터 군 통신선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등 남북간 연락 채널에 일절 응답을 않자, 통일부가 성명을 냈습니다.송나영 앵커>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무책임한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결국 스스로를 고립시켜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북한은 지난 7일부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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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채널 '불통'···"강한 유감···북, 스스로 고립"
최대환 앵커>북한이 지난 7일부터 군 통신선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등 남북간 연락 채널에 일절 응답을 않자, 통일부가 성명을 냈습니다.송나영 앵커>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무책임한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결국 스스로를 고립시켜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북한은 지난 7일부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