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북한 오물풍선서 '기생충'···"저급한 살포 중단 촉구"
최대환 앵커>북한이 살포한 오물 풍선이, 오히려 북한의 열악한 생활상을 만천하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오물 풍선 일부에서 다량의 기생충이 검출된 건데요.정부는 북한에, 해서는 안 될 일에 행정력을 낭비하지 말라며 살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지난달 말부터 총 4차례 이뤄진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정부가 오물풍선 70여...
-
북한 오물풍선서 '기생충'···"저급한 살포 중단 촉구"
임보라 앵커>북한이 살포한 오물풍선 일부에서 다량의 '기생충'이 검출됐습니다.열악한 북한의 생활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건데요.통일부는 북한에 "해서는 안 될 일에 행정력을 낭비하지 말라"며 살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지난달 말부터 총 4차례 이뤄진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정부가 오물풍선 70여 개를 수거해 분석한 결과, 살포...
-
2024 유니쓰담 개최
2024 유니쓰담 개최6월 통일부 주요소식통일 담담 - 광산 노동자에서 북한 전문 박사로통일 현장 - <통니버스> 미리보기!
-
"지체없이 군사원조 제공"···"러북 군사협력 언급 우려"
임보라 앵커>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 조약에 "쌍방이 전쟁상태에 처하는 경우 지체없이 군사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명기했습니다.정부는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방북 결과 전반을 분석해 엄중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북한이 러북간 맺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 전문을 공개했습니다.총 23...
-
푸틴, 18일 방북 예상···"선 넘지 말라 경고"
모지안 앵커>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러시아와 북한 간의 군사협력이 심화할 거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러시아측에 일정한 선을 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18일부터 19일까지 푸틴 대통령이 방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번에 북한을 방문하게 되면 김정일 국방위원...
-
푸틴, 18일 방북 예상···"선 넘지 말라 경고"
모지안 앵커>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러시아와 북한 간의 군사협력이 심화할 거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러시아측에 일정한 선을 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18일부터 19일까지 푸틴 대통령이 방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번에 북한을 방문하게 되면 김정일 국방위원...
-
푸틴, 18일 방북 예상···"선 넘지 말라 경고"
임보라 앵커>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빠르면 내일(18일)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러북 군사협력이 심화할 거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러시아에 일정한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는데요.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푸틴 대통령이 방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번에 북한을 방문하게 되면 김정일 국...
-
푸틴 방북 임박···이달 말 한미일 첫 '다영역 훈련'
모지안 앵커>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임박한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한편 러북 간의 군사적 밀착에 경고 신호를 보내기 위해, 한미일이 이달 말 첫 '다영역 군사 훈련'을 시행합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최근, 평양 김일성 광장과 귀빈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 구조물이 설치되는 등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이 임박했다는 관측...
-
푸틴 방북 임박···이달 말 한미일 첫 '다영역 훈련'
임보라 앵커>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임박한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한미일은 이달 말 첫 '다영역 군사 훈련'을 시행합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최근, 평양 김일성 광장과 귀빈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 구조물이 설치되는 등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지난 12일, 대통령실 고위관계...
-
북, '오물 풍선' 또 살포···"정당한 대응, 도발 명분 삼지 않아야"
모지안 앵커>북한이 또 다시 300여 개가 넘는 오물 풍선을 날려보내고,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조치를 비난했습니다.정부는 국민 불안을 야기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며, 정당한 대응을 도발의 명분으로 오판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9일 밤,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또 다시 날려보냈습니다.현재까지 식별된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