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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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위한 대화 치중해 북 주민 고통 외면 말아야"
모지안 앵커>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대화를 위한 대화에 치중해 북한 주민의 고통을 외면하면 안된다면서, 북한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통일미래 기획위원회가 2차 회의를 열었는데요.어떤 얘기들이 나왔는지, 김민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김민아 기자>(6일 오후, 남북관계관리단)통일부 장관 자문기구인 통일미래 기획위원회.2기 위원회 2차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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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위한 대화 치중해 북 주민 고통 외면 말아야"
모지안 앵커>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대화를 위한 대화에 치중해 북한 주민의 고통을 외면하면 안된다면서, 북한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통일미래 기획위원회가 2차 회의를 열었는데요.어떤 얘기들이 나왔는지, 김민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김민아 기자>(장소: 6일 오후, 남북관계관리단)통일부 장관 자문기구인 통일미래 기획위원회.2기 위원회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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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독트린, 범정부 과업···자유민주적 평화통일 추구"
최대환 앵커>8.15 통일 독트린의 후속조치를 위한 남북관계발전위원회가 열렸습니다.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통일 독트린이 범정부적인 과업이라고 전제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은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이란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김민아 기자의 보도입니다.김민아 기자>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남북관계발전위원회.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에서 올해 제2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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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통일 독트린 무시는 '통일 지우기' 때문"
김용민 앵커>지난해 말 우리나라로 망명한 리일규 전 주쿠바 북한대사관 정치참사가 북한이 '통일 지우기'를 하고있어 '8.15 통일 독트린'에 완벽한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김현지 앵커>평양문화어 보호법 등 3대 악법에 대한 주민 반발심도 강해졌다고 말했는데요, 2024 국제 한반도 포럼 소식,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2024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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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통일 독트린 무시는 '통일 지우기' 때문"
모지안 앵커>지난해 말 우리나라로 망명한 리일규 전 주쿠바 북한대사관 정치참사는, '통일 지우기'를 하고 있는 북한이 8.15 통일 독트린에 완벽한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또 평양문화어 보호법 등 3대 악법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심도 크다고 밝혔는데요.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2024 한반도 국제포럼' 에 참석한 리일규 전 주쿠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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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통일 독트린 무시는 '통일 지우기' 때문"
모지안 앵커>지난해 말 우리나라로 망명한 리일규 전 주쿠바 북한대사관 정치참사는, '통일 지우기'를 하고 있는 북한이 8.15 통일 독트린에 완벽한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또 평양문화어 보호법 등 3대 악법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심도 크다고 밝혔는데요.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2024 한반도 국제포럼' 에 참석한 리일규 전 주쿠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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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데이비드 선언 1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개최
캠프 데이비드 선언 1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개최납북·억류·강제실종 문제 국제 연대를 위한 공청회통일 담담 - 탈북민의 정착과 화합 방법은?통일로그인 - <명부, 6·25전쟁납북자 이름책> 윤소라 학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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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제실종의 날···"고통은 현재진행형"
임보라 앵커>오늘(30일)은 유엔이 정한 '강제실종 희생자의 날' 입니다.우리나라에선 북한에 강제실종된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여전히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데요.이들의 한 맺힌 목소리를 문기혁 기자가 고발합니다.문기혁 기자 gyugi@korea.kr"이렇게 많은 위패에는 6.25전쟁 당시 북한에 강제로 납치된 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런 강제 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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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수해지원 한정 민간단체 대북 접촉 허용"
임보라 앵커>정부가 북한 수해 피해 지원 의사를 밝힌 민간단체의 대북 접촉 신고를 수리했습니다.통일부 김인애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현 남북관계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해지원 목적에 한해 현재까지 접수된 단체들의 접촉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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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제실종의 날···"고통은 현재진행형"
김용민 앵커>오늘(30일)은 유엔이 정한 '강제실종 희생자의 날'입니다.우리나라에선 북한에 강제실종된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여전히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데요.강민지 앵커>이들의 한 맺힌 목소리를 문기혁 기자가 고발합니다.문기혁 기자 gyugi@korea.kr"이렇게 많은 위패에는 6.25전쟁 당시 북한에 강제로 납치된 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