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내일 4차 실무회담···장기화 여부 분수령
앵커멘트>
내일 남북 대표단이 개성공단 정상화 문제 논의를 위한 4번째 실무회담을 합니다.
앞선 세 차례 만남에서 의견 차이를 확인한 만큼, 이번이 회담 장기화 여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표윤신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남북 대표단이 개성공단 정상화를 논의하는 4차 실무회담을 위해, 개성공단에서 다시 만납니다.
남북이 대표단 인원까지 수정해...
-
내일 4차 실무회담···장기화 여부 분수령
앵커멘트>
내일 남북 대표단이 개성공단 정상화 문제 논의를 위한 4번째 실무회담을 합니다.
앞선 세 차례 만남에서 의견 차이를 확인한 만큼, 이번이 회담 장기화 여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표윤신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남북 대표단이 개성공단 정상화를 논의하는 4차 실무회담을 위해, 개성공단에서 다시 만납니다.
남북이 대표단 인원까지 수정해...
-
입장차 여전···17일 4차 실무회담
<!--StartFragment-->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3차 실무회담이 어제 개성공단에서 열렸지만 뚜렷한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여>
남북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내일 다시 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표윤신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개성공단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3차 실무회담이 또 다시 합의문 없이 끝났습니다....
-
北 노동신문 "대결상태 끝내야"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북간 대결상태를 끝내야 한다며 남한 당국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북남 대결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남조선 당국이 동족을 불신하는 낡은 관념을 버리고 정책전환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입장차 여전···17일 4차 실무회담
<!--{13739490614210}-->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3차 실무회담이 어제 개성공단에서 열렸지만 뚜렷한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여>
남북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내일 다시 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표윤신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개성공단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3차 실무회담이 또 다시 합의문 없이 끝났습...
-
개성공단 3차 실무회담…이견차 여전
앵커>
개성공단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간 3차 실무회담이 현재 개성공단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찾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표윤신 기자, 현재 회담 진행 상황이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남북회담본부에 나와있습니다.
남북 대표단은 현재까지 개성공단 정상화 방...
-
개성공단 완제품·원부자재 반출 사흘째
엠씨)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물자 반출이 사흘째 계속됐습니다.
오늘은 섬유와 봉제, 신발업체 관계자들이 공단으로 들어갔는데요.
자세한 상황, 남북출입사무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수 기자!
네,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 앞에 나와있습니다.
이제 잠시 뒤면 섬유와 봉제, 신발업체 관계자들이 트럭에 완제품과 원부자재를 가득 싣고...
-
北, '금강산댐 오후 6시 방류' 통보
북한이 금강산댐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오늘 오후 6시에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우리측에 통보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직후 유관 기관에 이 사실을 알려 대비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이 금강산댐 방류를 통보한 것은 2002년 6월과 2004년 8월에 이어 3번쨉니다.
< ⓒ 한국정책방...
-
입장차 여전···17일 4차 실무회담
엠씨>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3차 실무회담이 오늘 개성공단에서 열렸지만 뚜렷한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남북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모레 다시 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표윤신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개성공단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3차 실무회담이 또 다시 합의문 없이 끝났습니다.
수석대표간 악수마저 생략한 이번 회...
-
北 노동신문 "대결상태 끝내야"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북간 대결상태를 끝내야 한다며 남한 당국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북남 대결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남조선 당국이 동족을 불신하는 낡은 관념을 버리고 정책전환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