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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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과의 대화···대기업 총수 대거 참석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인들을 만납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지난주 중소·벤처기업인 2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은 문재인 대통령.
오늘(15일)은 대기업·중견기업인과 대화를 갖습니다.
경제계와의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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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증빙서류, 정부24에서 '무료' 발급
임소형 앵커>
연말정산을 하려면, 준비할 서류들이 많죠.
정부 24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박천영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연말정산 증빙서류···정부24에서 '무료' 발급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행정안전부는 연말정산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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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자금 264만 명 지원···"경영부담↓ 고용안정↑"
임소형 앵커>
정부는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도입했는데요.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고용 안정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지난해 일자리 안정자금 혜택을 받은 사업장은 모두 65만여 개, 노동자는 264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행금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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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년내일채움공제···달라진 점과 지원 내용은?
임보라 앵커>
2019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기간입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실업이라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하는 방안인데요.
장기적으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격차를 줄이는 효과 역시 기대됩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최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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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과의 대화···대기업 총수 대거 참석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부터 경제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오늘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삼성과 현대차, SK 등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지난주 중소·벤처기업인 2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은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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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자금 264만 명 지원···"경영부담↓고용안정↑"
유용화 앵커>
정부는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도입했는데요.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지난해 일자리 안정자금 혜택을 받은 사업장은 모두 65만여 개, 노동자는 264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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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증빙서류, 정부24에서 '무료' 발급
신경은 앵커>
내일부터 연말 정산이 시작되죠.
이것 저것 준비해야할 서류가 많은데요.
정부 24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습니다.
박천영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연말정산 증빙서류···정부24에서 '무료' 발급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행정안전부는 연말정산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간편하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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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자금 264만 명 지원···"경영부담↓고용안정↑"
김용민 앵커>
정부는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처음 도입했는데요.
영세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지난해 일자리 안정자금 혜택을 받은 사업장은 모두 65만여 개, 노동자는 264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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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자금 264만 명 지원···"경영부담↓ 고용안정↑"
임소형 앵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도입했는데요.
영세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지난해 일자리 안정자금 혜택을 받은 사업장은 모두 65만여 개, 노동자는 264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행금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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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설 앞두고 '임금 체불 예방' 집중지도
김유영 앵커>
고용노동부는 설 명정을 앞두고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주간을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한 집중지도 기간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중지도 기간 노동부는 과거 임금 체불이 잦았던 사업장과 사회보험료 체납 사업장 등 임금 체불 위험이 큰 사업장 3만 3천여 곳을 선정해 사전 지도를 할 계획입니다.
노동부는 이와 함께 일시적 경영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