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최첨단 '스마트공장' 확산으로 '일터 혁신' 유용화 앵커> 스마트 공장은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곳입니다. 스마트공장이 확산되면 생산성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데요. 정부가 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예산 확대로 스마트 공장 총력 지원에 나섭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교한 기술을 필요로하는 정밀 절삭공구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지...
  [KTV 대한뉴스]2018.12.04
•   이 총리 "노동계 뜻 잘 알아···대화와 타협" 임소형 앵커> 최근 노동계의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움직임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어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노동계의 뜻을 잘 안다며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제5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어제, 정부세종청사)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
  [KTV 뉴스중심]2018.11.23
•   "위기의 조선업 살리자"···일감·금융지원↑ 임소형 앵커> 어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산업을 살리기 위한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중소 조선업체들에게 금융지원과 함께 1조원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기로 했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조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이 나왔습니다. 이번 대책은 크게 3가...
  [KTV 뉴스중심]2018.11.23
•   이 총리 "노동계 뜻 잘 알아···대화와 타협" 김용민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노동계의 뜻을 잘 안다며, 노동존중 사회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이 한꺼번에 이뤄질 수는 없다며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제5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정현안...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11.22
•   이 총리 "노동계 뜻 잘 알아···대화와 타협" 임소형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탄력근로제 확대에 반대하는 노동계 움직임에 대해 노동 존중 사회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입니다. 신경은 기자> 제5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정부세종청사)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
  [KTV 뉴스중심]2018.11.22
•   고용부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오·남용 방지 검토" 임소형 앵커> 고용노동부가 어제 탄력근로제 기간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노동자 건강권 침해와 임금 감소 등 오·남용 방지 대책을 함께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고용노동부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선진국 사례를 감안했을 때 단위 기간을 적...
  [KTV 뉴스중심]2018.11.20
•   고용부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오·남용 방지 검토" 임보라 앵커> 고용노동부가 탄력근로제 기간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노동자 건강권 침해와 임금 감소 등 오·남용 방지대책도 함께 검토할 방침입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고용노동부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선진국 사례를 감안했을 때 단위 기간을 적정한 수준으...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11.20
•   고용부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오·남용 방지 검토" 유용화 앵커> 고용노동부가 탄력근로제 기간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이에 따른 오남용 방지대책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고용노동부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선진국 사례를 감안했을 때 단위 기간을 적정한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은 필요하...
  [KTV 대한뉴스]2018.11.19
•   정부-지자체 손잡고 직장 어린이집 만든다 임소형 앵커> 고용노동부가 지방자치 단체와 함께 거점형 공공직장 어린이집을 열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서울 강서구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50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취약계층의 보육지원을 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다음 달 서울 강서구에 처음 문을 엽니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을 위한 업...
  [KTV 뉴스중심]2018.11.16
•   "폭언 안 돼" 고객 응대 근로자 보호한다 [정책브리핑] 임소형 앵커>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정책인터뷰, 장진아 국민기자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출연: 고동우 과장 /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 ◇ 장진아 국민기자> 고객 응대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고객의 폭언이라고 합니다. 건...
  [KTV 뉴스중심]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