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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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월·주급, 시급 환산 시 주휴시간 포함"
임소형 앵커>
최저임금 산정 기준 시간에 유급으로 처리되는 주휴 시간 등의 합산이 명문화 됩니다.
월급이나 주급을 시급으로 환산할 때 유급휴일 시간 포함 여부에 따른 혼란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고용노동부가 최저임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최저임금 산정기준 시간 수에 일을하지 않고도 유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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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월·주급, 시급 환산시 주휴시간 포함"
유용화 앵커>
최저임금 산정 기준 시간에 유급으로 처리되는 주휴 시간 등의 합산이 명문화 됩니다.
그동안 월급이나 주급을 시급으로 환산할 때 유급휴일 시간 포함 여부를 두고 혼란이 있었는데요.
명확한 기준이 세워져 논란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고용노동부가 최저임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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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월·주급, 시급 환산시 주휴시간 포함"
김용민 앵커>
최저임금 산정 기준 시간에 유급으로 처리되는 주휴 시간 등의 합산이 명문화 됩니다.
그동안 월급이나 주급을 시급으로 환산할 때 유급휴일 시간 포함 여부를 두고 혼란이 있었는데요.
명확한 기준이 세워져 논란의 여지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고용노동부가 최저임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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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키고 일자리 나눠요···재활용 사회적 기업
장현정 앵커>
매년 버려지는 수많은 휴대폰과 컴퓨터.
금속물질로 이뤄진 제품 특성상 처리 과정에서 환경을 위협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폐자원을 재활용해 환경보호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까지 돕는 사회적 기업들이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을 한달수 국민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한달수 국민기자>
폐휴대폰들이 가득 쌓여있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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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키고 일자리 나눠요···재활용 사회적 기업
장현정 앵커>
매년 버려지는 수많은 휴대폰과 컴퓨터.
금속물질로 이뤄진 제품 특성상 처리 과정에서 환경을 위협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폐자원을 재활용해 환경보호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까지 돕는 사회적 기업들이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을 한달수 국민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한달수 국민기자>
폐휴대폰들이 가득 쌓여있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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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사업, 국민 체감도 높인다'···성과평가 효율화와 개선방안은? [라이브 이슈]
김용민 앵커>
고용불안과 장기실업이 지속되면서 정부가 직접 재정을 지원하는 일자리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일자리사업의 효과를 일상에서 체감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에 일자리사업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합니다.
자세한 내용 편도인 고용노동부 일자리정책 평가과장에게 들어봅니다.
(출연: 편도인 /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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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예술인 등도 실업급여 받는다
임보라 앵커>
대리기사나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들은 특수한 고용 관계에 묶여 있다보니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데요.
내년부터는 이들 특수형태근로 종사자는 물론 예술인까지 고용보험 적용이 추진돼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보험설계사와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대리기사 등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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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예술인 등도 실업급여 받는다
신경은 앵커>
대리기사나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들은 고용 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데요.
내년부터는 이런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는 물론 예술인까지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보험설계사와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대리기사 등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이른바 특고 노동자라 불립니다.
특고 노동자는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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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8천350원'으로 확정
신경은 앵커>
내년 최저 임금이 시간당 팔천 삼백 오십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확정된 최저 임금은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고용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8천 350원으로 확정해 고시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보다 10.9% 인상된 금액입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174만 5,150원이 됩니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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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공사연기 사유에 폭염 포함 추진"
신경은 앵커>
건설 현장 근로자들은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폭염도 공사 연기 사유에 포함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연일 펄펄 끓는 폭염 속에서도 건설현장은 공사기간을 맞추기 위해 쉴 틈이 없습니다.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다 보니 잠시만 서 있어도 온몸은 땀에 흠뻑 젖습니다.
일하는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