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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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민간주도·양질의 일자리 확보가 관건"
청년고용문제는 재난 수준에 비유될 만큼 심각한 수준인데요.
문재인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1990년대 이후 청년 고용과 전체 고용 간 격차가 커지면서 체감 실업률은 20%를 넘어선 상황.
정부는 재난 수준의 청년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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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출범 1년' 고용노동정책 성과와 과제는?
오는 10일이면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입니다.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고용노동정책을 돌아보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청년 고용.
문재인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용노동정책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민생 현장에서 이런 정책들이 어떤 성과를 거뒀을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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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목포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고용노동부가 제4차 고용정책 심의회를 열고, 전남 영암군과 목포시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앞서 영암군과 목포시는 조선업 불황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와 일자리 문제 등을 이유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고용위기지역은 고용사정이 현저히 악화되거나 우려되는 지역으로 재취업과 직업훈련,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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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나라 최저임금 해결사 일자리 안정자금 활용!
네일나라 최저임금 해결사 일자리 안정자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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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 청년 일자리로 이어져야"
주당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이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1단계 시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시간 단축은 청년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당부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우리나라 대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동시간 단축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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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 청년 일자리로 이어져야"
주당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이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1단계 시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시간 단축은 앞으로 청년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당부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우리나라 대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동시간 단축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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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안정자금 1호 기업 충남쌀상회
일자리안정자금 1호 기업 충남쌀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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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좋은 일자리' 6,467개 창출 목표 - 광명시 [일자리가 희망이다]
올해 '좋은 일자리' 6,467개 창출 목표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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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회적대화기구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정이 3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새로운 사회적 대화 기구의 명칭을 확정했습니다.
또 비정규직과 청년, 여성 등의 참여와 운영 방식을 논의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20여 일 만에 다시 만난 노사정 대표자들.
새로운 사회적 대화기구의 이름을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사회적 대화는 노사 중심으로, 보다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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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청년인재 연계 2018 희망이음프로젝트
최대환MC>
청년층의 고용 확대와 지역기업 발전을 위한 2018 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기업의 문제는 청년이 해결하고, 청년의 일자리는 기업이 책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보라MC>
관련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천영길 지역경제 총괄과장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