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찾아가는 청년버스' 시동…청년일자리 상담 앵커> 전국을 돌아다니며 청년들에게 일자리 상담을 해 주는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말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청년들을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한창 진로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이곳은 버스 안입니다. 컨설턴트들이 버스에 탄 청년들의 관심사와 전공 등을 감안해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해 줍니다....
  [KTV 뉴스 (17시)]2017.03.21
•   조선·해운업 불황…청년 취업난 가중 앵커> 올해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줄이면서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요. 더구나 부산지역은 조선업과 해운업계의 불황으로 지역 청년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최악의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부산지역 청년들을 황정현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사내용] 부산시내 학원가입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취업 준비를 하는...
  [국민리포트]2017.03.20
•   NCS 시범학교 취업률 급증…"확대 시행" 앵커> 국가직무능력표준, NCS기반 교육과정을 시범운영하고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의 졸업생 취업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과 교육훈련, 자격연계를 위한 특성화고 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기계 부품과 금속을 깎는 기술을 배우는 한 고등학교 밀링가공 실습실. 10여명의 학생들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인 N...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7.03.17
•   정부, 다음 주 '청년고용대책 보완방안' 발표 정부가 다음주 청년고용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합니다. 보완방안에는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청년에 대한 고용지원과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 조치가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또 앞으로 유가 상승에 대비해 석유류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민부담 경감 방안을 계속해서 추진할 방침입니다.
  [KTV 뉴스 (10시)]2017.03.17
•   대학 안 가는 일반고 학생 직업교육 강화한다 앵커> 대학 입학 대신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직업교육이 강화됩니다. 체계적인 직업교육으로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로 한 건데요. 오늘 열린 경제장관회의 내용을 먼저 곽동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대학에 안 가는 일반계고 졸업생은 대졸 인력이나 다른 고졸 인력에 비해 취업하기도 어렵고 취업하더라도 질 높은 일자리를 찾지 못...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7.03.08
•   대학 안 가는 일반고 학생 직업교육 강화한다 앵커> 대학 입학 대신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학생들의 직업교육이 강화됩니다. 체계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취업준비를 지원하기로 한 건데요, 오늘 열린 경제장관회의 내용, 먼저 곽동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대학에 안 가는 일반계고 졸업생은 대졸 인력이나 다른 고졸 인력에 비해 취업하기도 어렵고 취업하더라도 질 높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
  [KTV 뉴스 (17시)]2017.03.08
•   "사회적기업을 아시나요?"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방안 [정책공감] MC> 올해는 사회적기업 육성법을 제정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적기업은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 왔는데요.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이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 이성룡 과장과 이와 관련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아직 ...
  [4시& 브리핑]2017.03.08
•   발달장애인도 당당한 일꾼으로!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발달장애인도 당당한 일꾼으로!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정책 오늘 (2015~2017년 제작)]2017.03.08
•   '유연근무' 도입 기업에 최대 520만 원 지원 앵커> 내일은 세계 여성의 날인데요. 정부가 여성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중소기업들을 더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통계청에 따르면 직장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 기혼여성 928만 9천 명 가운데 경력 단절을 경험한 여성은 696만 명. 경력단절 이유로는 결혼이 58.5%로 가장 많았고...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7.03.07
•   '유연근무' 도입 기업에 최대 520만 원 지원 앵커> 내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죠. 정부가 여성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중소기업들을 더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통계청에 따르면 직장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 기혼여성 928만 9천 명 가운데 경력 단절을 경험한 여성은 696만 명. 경력단절 이유로는 결혼이 58.5%로 가장 많았고...
  [KTV 뉴스 (17시)]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