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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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개인의 직무능력정보 활용을 지원한다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국회 본회의 통과-
윤세라 앵커>
산업현장의 능력 중심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직무능력은행제'를 도입하는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이 의결됐습니다.
그동안은 개인이 학습한 직무능력을 관리하고 인정하는 체계가 없어, 본인의 학습 이력을 취업 등에 활용하기 어려웠는데요.
직무능력은행제가 도입되면,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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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개인의 직무능력정보 활용을 지원한다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국회 본회의 통과-
윤세라 앵커>
산업현장의 능력 중심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직무능력은행제'를 도입하는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이 의결됐습니다. 그동안은 개인이 학습한 직무능력을 관리하고 인정하는 체계가 없어, 본인의 학습 이력을 취업 등에 활용하기 어려웠는데요.
직무능력은행제가 도입되면, 다양한 학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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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안전모 새 제품으로 탄생하다
-국내 최초 폐안전모 활용 업사이클링···7일(수)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윤세라 앵커>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버려진 안전모가 새로운 안전용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안전보건공단은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함께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폐안전모 업사이클링이란, 산업현장에서 버려진 안전모를 파쇄, 전처리한 후, 신소재를 주입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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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안전모 새 제품으로 탄생하다
-국내 최초 폐안전모 활용 업사이클링···7일(수)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윤세라 앵커>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버려진 안전모가 새로운 안전용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안전보건공단은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함께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폐안전모 업사이클링이란, 산업현장에서 버려진 안전모를 파쇄, 전처리한 후, 신소재를 주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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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안전모 새 제품으로 탄생하다
-국내 최초 폐안전모 활용 업사이클링···7일(수)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윤세라 앵커>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버려진 안전모가 새로운 안전용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안전보건공단은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함께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폐안전모 업사이클링이란, 산업현장에서 버려진 안전모를 파쇄, 전처리한 후, 신소재를 주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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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보좌역’ 역할과 기대효과는?
송나영 앵커>
국정 전반에 청년 세대의 인식을 반영하는 통로를 만들고, 청년이 직접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청년보좌역 제도'.
채용된 청년보좌역은 각 기관장실 소속으로 배치돼, 해당 기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과 의견을 수렴해 기관장에 수시로 전달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또, 이와 별도로 부처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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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한파로 '코딩 낭인'···"6개월 과정 수강해도 허탕"? [정책 바로보기]
송나영 앵커>
요즘 아이들은 물론이고 성인들도 코딩 교육 받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디지털 시대, 이제 코딩은 취업을 위한 필수 교육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에서는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각에서 이러한 훈련 과정 운영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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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원하는 당신 고용복지+센터를 이용하세요
여러분은 ‘정책’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정책은 내 생활이나 삶과는 조금 거리가 먼 것들이다..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 보셨을 겁니다.
사실 알고 보면 정책은 늘 우리가 가까이에 있는데요,
정책플러스에서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정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부터 알면 돈이 되는 알짜 정책만을 골라 소개해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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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목소리 듣는다···'2030 자문단' 출범
송나영 앵커>
청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각 정부 부처의 2030 자문단이 출범하고 있습니다.
청년보좌역을 단장으로 20명의 청년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청년의 정책 참여를 늘리겠다고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 전반에 청년 세대의 인식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보좌역도 신설했습니다.
이에 더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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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목소리 듣는다···'2030 자문단' 출범
김용민 앵커>
청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각 정부 부처의 2030 자문단이 출범하고 있습니다.
청년보좌역을 단장으로 20명의 청년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청년의 정책 참여를 늘리겠다고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 전반에 청년 세대의 인식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보좌역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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