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한미 방위비협정 '정식 서명'···국회 비준 거쳐 발효 최대환 앵커> 한미가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협정 발효까지 국회 비준 동의만 남았는데요. 임보라 앵커> 외교부는 공평한 부담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 협정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서명식 (장소: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04.09
•   한미 방위비협정 '정식 서명'···국회 비준 거쳐 발효 박성욱 앵커> 한미가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 정식 서명 했습니다. 협정 발효까지 국회 비준 동의만 남았는데요. 신경은 앵커> 외교부는 '공평한 부담'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 '협정'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서명식 (장소: 8일 오후, 정부서울청...
  [KTV 대한뉴스]2021.04.08
•   한미 방위비협정 '정식 서명'···국회 비준 거쳐 발효 김용민 앵커> 한미가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협정 발효까지 국회 비준 동의만 남았는데요. 외교부는 공평한 부담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 협정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서명식 (장소: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한미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1.04.08
•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오늘 정식 서명식 임보라 앵커>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정식 서명식이 오늘 외교부 청사에서 열립니다. 서명식에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방위비분담 협정은 오늘 정식서명 뒤 국회 비준동의를 받으면 발효됩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04.08
•   "이란 '긍정적 검토' 환영···선박 억류해제 기대" 신경은 앵커> 이란 정부가, 억류 중인 우리 선박과 선장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억류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지난 1월부터 이란에 억류 중인 우리 선박과 선장의 석방 문제가 해결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사건과 관련된...
  [KTV 대한뉴스]2021.04.06
•   미얀마 교민 411명 귀국···임시항공편 투입 최대환 앵커>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현재까지 우리 교민 411명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보라 앵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임시 항공편을 통해 270여 명의 추가 귀국을 지원합니다. 또 미얀마에 '여행 금지' 조치를 검토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지난 2월 미얀마 군부 쿠...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04.06
•   미얀마 교민 411명 귀국···임시항공편 투입 신경은 앵커> '미얀마 사태'가 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우리 교민 411명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임시항공편' 투입을 통해, '추가 귀국'을 지원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지난 2월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우리 교민 411명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271명은 지난 3월 ...
  [KTV 대한뉴스]2021.04.05
•   미얀마 교민 411명 귀국···임시항공편 투입 김용민 앵커>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현재까지 우리 교민 411명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임시항공편을 통해 270여 명의 추가 귀국을 지원합니다. 또 미얀마에 '여행 금지' 조치를 검토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지난 2월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우...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1.04.05
•   정의용 장관 출국···내일 한중 외교장관회담 임보라 앵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오늘 중국으로 출국합니다. 정 장관은 내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양국 현안과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특히 북핵·북한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가 비중있게 논의될 전망입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04.02
•   "한미동맹 바탕으로 한중관계 조화롭게 발전" 신경은 앵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내신 기자단 브리핑에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중 관계도 발전시킨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미얀마 사태에 대해서는, '필요하면 교민들이 철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정의용 외교장관 내신기자단 브리핑 (장소: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
  [KTV 대한뉴스]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