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코트디부아르 초로고·붕카니주 '철수 권고' 박성욱 앵커> 외교부가 오늘부터 코트디부아르 초로고, 붕카니 주 전역의 여행 경보를 3단계 '철수 권고'로 상향 조정 했습니다. 최근 이 지역에서 테러 세력의 공격으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우리 국민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교부는 이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을 취소, 연기하고,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긴요한...
  [KTV 대한뉴스]2021.04.23
•   한-중미 8개국 공동성명···"日 오염수 방류 우려"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와 중미 지역 8개국이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우리 주도로는 처음으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 필요성을 촉구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해, 우리 정부와 중미 국가들이 우려를 표하고 공동성명을 채...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1.04.23
•   한-중미 8개국 공동성명···"日 오염수 방류 우려" 박천영 앵커> 우리나라와 중미 지역 8개 국가가 공동 성명을 채택하고,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우리 주도로는 처음으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촉구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해, 우리 정부와 중미 국가들이 우려를 표하고 공동성명을...
  [KTV 뉴스중심]2021.04.23
•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키 비주얼' 공개 박천영 앵커> 다음 달 열리는 2021 P4G 정상회의의 상징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준비기획단은 청년 서예가 이정화 작가와 협업해 국보 제216호 인왕제색도를 배경으로 우리나라의 역동성과 의지를 강한 서체로 표현했다며, 포용적인 녹색회복과 함께 참여와 행동 등 P4G의 기본 가치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뉴스중심]2021.04.23
•   '러시아 백신' 면밀히 관찰 ···"해외 정보수집 요청" 박성욱 앵커> 방역당국이 러시아 백신 도입과 관련해, 각국의 허가 승인 상황과 접종 현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또 외교부에, 백신의 '안전성 정보 수집'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방역당국이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와 관련해 식약처와 외교부를 중심으로 안전성 등의...
  [KTV 대한뉴스]2021.04.22
•   "日 결정 수용 못해···국제여론 불리하지 않아" 박성욱 앵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오늘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은 현 단계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세 가지 조건을 요구했습니다. 또 주변국들의 우려를 전하면서, 국제 여론이 우리에게 불리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외교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장소: 오늘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
  [KTV 대한뉴스]2021.04.21
•   정부, 야스쿠니 공물봉납에 "실망과 유감" 신경은 앵커> 외교부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비롯해, 의회 지도자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바친 것에,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의 지도급 인사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본은 이것이야말로 미래지향적 한일 관...
  [KTV 대한뉴스]2021.04.21
•   상반기 1천 2백만 명 접종···"한미 백신 스와프 협의" 김용민 앵커> 정부는 상반기에 1천 200만 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할 방침인데요. 정부는 모더나를 비롯한 제약사들과 백신 조기 수급을 위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수복 기자가 백신 도입 상황을 정리해드립니다. 이수복 기자> 정부는 상반기 안으로 1천200만 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를 목표로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1.04.21
•   "日 결정 수용 못해···국제여론 불리하지 않아" 김용민 앵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오늘(21일)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은 현 단계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세 가지 조건을 요구했습니다. 또 주변국들의 우려를 전하면서, 국제 여론이 우리에게 불리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외교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장소: 오늘 오전, 서울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1.04.21
•   정의용 외교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정의용 외교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장소: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사회: 홍지영 (관훈클럽 감사) *정의용 외교부 장관 기조발언 토론: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종수 (YTN 경제부 선임기자) 이주승 (MBC 통합뉴스룸 부장) 신지홍 (연합뉴스 국제에디터) Q. 북한 비핵화의 근거? Q. 한미 정상회담 주요 ...
  [특별생방송]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