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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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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협의체' 정례화···5년간 1천240조 투입
모지안 앵커>정부가 금융권과 '생산적 금융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매달 프로젝트 단위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생산적 금융 대전환에는 앞으로 5년 동안 민간과 정책 금융 1천240조 원이 투입됩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금융위원회가 '생산적 금융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했습니다.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 회의를 확대 정례화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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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종료···에너지 절약은 물론 내수진작 효과까지
신경은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에너지 소비 효율'이 최고 등급인 가전을 구매하면, 30만 원 한도에서 구매가의 10%를 돌려주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 사업'.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2천348억 원의 보조금이 환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특히 내수 진작 효과도 눈에 띄는데요.최근 가전 시장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2조6천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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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50만 원의 생계비, 이제 생계비계좌로···압류 걱정 없이 사용하세요!
신경은 기자>다음달부터 '생계비 계좌 제도'가 도입됩니다.그동안 '생활비 계좌'까지 채권자가 압류할 수 있어, 채무자는 법정 다툼을 거쳐야 생계비를 인출할 수 있었는데요.이런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입니다.채무자에게 필요한 한 달간 생계비를 예치하는 계좌는 압류를 금지하는 것인데요.최대 250만 원까지 '생계비 계좌'에 입금해 쓸 수 있고요.다음달부터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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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 '정보교환 담합' 제재···과징금 2천720억 원
임보라 앵커>국내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핵심 조건인 담보인정비율을 공유하며 경쟁을 제한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공정거래위원회는 담합 행위를 한 이들 은행에 과징금 2천 720억 원을 부과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담합 행위를 적발했습니다.문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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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 (26. 01. 21. 16시)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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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수출금융지원법 조속 제정···신시장 개척 뒷받침"
임보라 앵커>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방산 등 대규모 프로젝트는 물론 장기·저신용 사업까지 금융지원을 확대해 신시장 개척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를 위해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신설하고, 전략수출 상생기여금 도입과 가칭 전략수출금융지원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구 부총리는 정부가 2026년을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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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20일 수출 364억 달러···전년 대비 14.9%↑
임보라 앵커>관세청은 이달 1~20일 수출액이 36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70.2% 늘었고, 승용차는 10.8% 줄었습니다.국가별로는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이 각각 30.2%, 19.3% 증가한 반면, 유럽연합 수출은 14.8% 감소했습니다.같은 기간 수입은 370억 달러로 4.2% 늘었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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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복귀 시 세제 혜택···국민성장펀드 최대 40% 소득공제
김경호 앵커>이른바 서학개미들의 국내 복귀를 유인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이 구체화됐습니다.국내시장 복귀계좌와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세제 혜택이 강화됩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재정경제부가 2월 임시국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 등의 개정을 추진합니다.먼저 올해 한정으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 대한 과세특례를 실시할 계획입니다.해외주식 매도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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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내 카페 허용·입주업종 확대···산단 입지규제 푼다
김경호 앵커>앞으로 산업단지 안에 각종 편의시설이 더 많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정부가 산단 내 입지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내 문화, 편의시설의 입지규제가 완화됩니다.또 입주가능한 업종 범위를 확대해, 첨단·신산업 투자를 유도합니다.산업통상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집적법 개정안을 입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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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카드사 27개로 확대···등록·발급 쉬워진다
모지안 앵커>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모두의 카드, K-패스가 더 편리해집니다.이용할 수 있는 카드사가 늘어나고, 지원 예산도 크게 늘었는데요.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이용 요금의 일정 금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K-패스'.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에서 최대 53.5%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기본형과,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