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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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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 673억 달러···역대 2월 최대
김용민 앵커>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역대 2월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관세청은 지난달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8.7% 증가한 67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와 선박 수출이 각각 157.9%, 45.5% 늘어났습니다.국가별로는 대중 수출이 34.1%, 대미 수출이 28.5% 증가했습니다.같은 기간 수입은 519억 달러를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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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인구·경제 반등 시동
김용민 앵커>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돕는 '농어촌 기본 소득' 시범사업이 첫발을 뗐습니다.지방정부별로 자격 확인을 거쳐 지난달 말부터 지급을 시작한 건데요.자세한 내용, 김희중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소득정책과 과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김희중 /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소득정책과 과장)김용민 앵커>먼저 정부가 이번에 '농어촌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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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상생협력은 투자·생존전략"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대, 중소기업들과 상생협력을 주제로, 간담회를 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은 시혜가 아닌 투자이자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한화오션은 조선업계 최초로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동일한 비율의 성과급을 지급하고, 학자금도 지원했습니다.협력사들은 숙련된 노동자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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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 각오로 대응···중앙은행 추가 조치 준비"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선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유류세 인하와 소비자 직접 지원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최다희 기자의 보도입니다.최다희 기자>중동상황 비상경제점검회의(장소: 지난 9일, 청와대 본관)중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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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가계 빚 2조 9천억 원↑···'풍선 효과' 뚜렷
임보라 앵커>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2조 9천억 원 늘며 증가 폭을 키웠는데요.2금융권을 중심으로 늘며 은행권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따른 '풍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 9천억 원 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1조 4천억 원 늘었던 앞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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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한 번에 '원스톱 지원'
임보라 앵커>불법사금융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이 본격 가동됩니다.피해자 신고 한 번으로 불법추심 차단부터 피해 구제와 회복까지 모두 지원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보도에 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한 번으로 불법추심 중단부터 법률 지원까지 한꺼번에 제공되는 '원스톱 종합· 전담 지원 시스템'.지난달 23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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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모···주민 직접 제안
임보라 앵커>정부가 서울의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로 주택을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에 나섰습니다.주민이 직접 사업지를 제안하고, 개발 의지가 높을수록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통해 후보지를 선정할 전망입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토교통부가 11일부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모집에 들어갑니다.공모 대상지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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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시행···불법 유통 등 집중 단속
모지안 앵커>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불법 석유 유통과 매점·매석 행위 단속에 나섰습니다.범부처 합동점검단과 국세청이 동시에 현장 점검에도 나섭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면서 정부가 시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장소: 13일, 서울 무역보험공사)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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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 장기화 대비···'긴급 물류바우처' 시행
모지안 앵커>중동 상황 여파로 국내 수출 중소기업 피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정부는 다음 주 중 '긴급 물류바우처'를 시행하고, 사태 장기화 대응 계획도 추가로 마련할 방침입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소기업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직접 영향권 수출 중소기업 피해는 운송 지연과 물류비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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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사업체 613만 개···디지털 기술 도입 증가
모지안 앵커>국내 소상공인 사업체 수가 600만 개를 넘어서며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디지털,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는 소상공인의 비율도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이리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이리나 기자>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이 발표한 2024년 기준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