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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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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었던 땅 녹는 '해빙기', 낙석·붕괴 사고 주의보
임보라 기자>2~3월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는데요.최근 5년간 발생한 해빙기 관련 사고는 319건으로, 7명이 사망했습니다.유형별로는 축대나 옹벽이 무너지는 '지반약화' 사고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산악사고· 수난사고· 산사태가 뒤를 이었습니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옹벽, 노후 건축물에 금이 가거나 기울진 않았는지 꼼꼼히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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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생물다양성 교육에 참여하세요
임보라 기자>국립생물자원관이 아이들을 위한 '생물다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부터 유아부터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생물다양성 교육'은 생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위한 '생물다양성교실', 중·고등학생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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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행위는 암적 존재···시장 영구 퇴출 적극 검토"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반시장적 담합 행위에 대해 영구 퇴출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시장 교란 세력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처도 주문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장소: 청와대 여민관)설 명절 연휴 직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국정 제1원칙은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이라며, 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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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산불 위험 증가···"부주의가 주원인"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올해 산불 발생 상황은 어떤지, 산불 예방을 위해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올해 들어 산불 발생이 예년보다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얼마나 증가했습니까?신경은 기자>수치로 보면 심각성이 와 닿는데요.올해 들어 산불은 89건 발생했습니다.지난해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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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고무줄 가격' 사라진다···정부가 직접 관리
김경호 앵커>병원마다 비용이 천차만별이던 도수치료에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표준 가격이 도입됩니다.정부가 과잉 진료 우려가 컸던 비급여 항목들을 관리급여로 지정해 환자 부담을 낮추기로 했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부르는 게 값이었던 도수치료.병원마다 가격 차이가 최대 100배에 달할 정도로 기준이 없었습니다.보건복지부는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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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쪽' 서류 줄이고 안전 강화···건설 안전체계 개편
모지안 앵커>앞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계획서 분량이 대폭 줄어듭니다.정부가 형식적인 서류 작업은 줄이고, 사고 예방 기능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안전체계를 개편하는데요.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시공자는 건설공사를 시작하기 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와 부실 공사 방지를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하지만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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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상장에 공적조서?···학교 현장 '가짜 일' 줄인다
모지안 앵커>교육부가 학교 현장의 '가짜 일' 줄이기에 착수했습니다.불필요한 관행을 없애고 비효율적인 행정을 간소화하는 등, 우선 시급한 8개 과제를 올 상반기 안으로 개선합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정부가 학교 현장의 비효율적인 업무 줄이기에 본격 착수합니다.교육부는 앞서 지난해 12월 교원 간담회에서 제안된 과제 8건을 올 상반기 안으로 개선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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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초등돌봄·교육···지역사회 함께한다
모지안 앵커>기존 '늘봄학교'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개편됐습니다.학교 중심이던 초등 돌봄을 기반으로 지역사회까지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구상인데,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최다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최다희 기자>(장소: 종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 서울시 종로구)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가득합니다.다육 식물을 가꾸는 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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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전담반, 스캠 조직 총책부터 관리자급 연이어 검거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임보라 기자>지난해 '코리아 전담반' 설치 이후 캄보디아 주요 스캠단지를 대상으로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데요.최근에는 총책·관리자급 피의자를 중심으로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검거된 인터폴 적색수배자 6명은, 범죄 조직 내 관리자급 인물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2월에는 한-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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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었던 땅 녹는 '해빙기', 낙석·붕괴 사고 주의보
임보라 기자>2~3월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는데요.최근 5년간 발생한 해빙기 관련 사고는 319건으로, 7명이 사망했습니다.유형별로는 축대나 옹벽이 무너지는 '지반약화' 사고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산악사고· 수난사고· 산사태가 뒤를 이었습니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옹벽, 노후 건축물에 금이 가거나 기울진 않았는지 꼼꼼히 살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