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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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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사상자 74명···"유가족 지원·원인 규명 총력"
임보라 앵커>대전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근로자 14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가 74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선박용 엔진 밸브 제조업체 공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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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후보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 지명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습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신 후보자가 "학문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현재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경제 성장까지 조화롭게 이룰 수 있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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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선거운동·관여 금지"···행안·지방정부 합동감찰
임보라 앵커>행정안전부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선거중립 및 엄정한 기강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에 돌입합니다.행정안전부는 시·도와 합동감찰반을 구성해 내일부터 20개반 96명으로 감찰반을 운영하고,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는 감찰반을 221개반 504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합동감찰반은 지방공무원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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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 인사 관련
청와대 브리핑 - 인사 관련이규연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장소: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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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청와대 초청···격려 오찬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동계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단을 향해 국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며 격려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장소: 지난 20일, 청와대 영빈관)이재명 대통령이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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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찰 임용식···"국민의 경찰 되길"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경위, 경감 임용식에 참석해 국민의 경찰이 되어달라고 독려했습니다.신임 경찰들에게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장소: 지난 17일, 경찰대학(충남 아산))경위와 경감으로 임용된 신임 경찰들이 대통령과 가족으로부터 계급장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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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3. 21.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1. 트럼프 "에너지 이용국이 호르무즈 관여해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0일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차적 축소를 언급했습니다. 또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에너지 주요 이용국들이 해협 항행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서 "우리는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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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필공' 협의체 가동···지역 의료격차 해소
임보라 앵커>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 격차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습니다.정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지역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상시 협의체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구조 개편에 착수했습니다.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녹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지난달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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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혼인 24만 건···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임보라 앵커>지난해 우리나라 혼인 건수가 24만 건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6년 만에 회복했습니다.결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 변화와 인구 구조적 요인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지난해 국내 혼인 건수는 24만 건으로, 재작년보다 8.1% 증가했습니다.이는 코로나 팬데믹 직전인 2019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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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효과 전혀 없어"···소비자 주의 필요
임보라 앵커>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강화 등을 내세운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가 늘고 있습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먹어서 섭취하는 알부민은 우리가 기대하는 효과와는 거리가 멀어 과신해선 안 된다고 지적합니다.정유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정유림 기자>한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 '먹는 알부민'을 검색하자 수많은 제품이 줄줄이 뜹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