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월 11일 오후 4시부터 약 20분간 피알라 체코 총리와 첫 통화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한·체코 수교 35주년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평가하며,
양국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발전을 이룩해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 양국 관계 다양한 분야서 괄목할 만한 발전 기쁘게 생각
- 양 정상, 원전 넘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 긴밀히 협력하기로
- 양 정상, 한반도 정세 등 국제 정세 관련해 의견 교환
- 이 대통령, 체코 총리 한국 방문해 주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