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10월 1일)은 국군의 위용과 참모습을 국내외에 알리고, 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정한 국가기념일입니다.
이 대통령은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군 통수권자이자 국민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하고, 헌법과 국민을 수호하는 군대로 재건하기 위해 민주적, 제도적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강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춘 군사 강국이자, 경제력과 문화력을 포함한 통합 국력이 그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강력한 나라”이며, “우리 국방력에 대한 높은 자부심과 굳건한 믿음에 기초해
강력한 자주국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력한 자주국방의 꿈’ 3가지 약속
- 스마트 정예 강군 재편
- 방위산업 적극 육성
- 군 장병 처우 개선